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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하면 God Bless You!

작성자초산나|작성시간20.02.17|조회수101 목록 댓글 2

 

 

  

 

오늘은 Blessing에 관하여 글울 쓰기로 한다.

미국 독감 사망자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소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독감 인플루엔자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2020년 독감 유행기간동안 최소 2200만 명의 독감질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21만 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다.

 

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이상으로 독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God Bless You

 

미국사람들은 이렇게 독감에 약하다. 그래서 그런지 재채기를 하면 God Bless You 라는 하나님까지 불러들이는 인삿말을 건넨다.

 

이 말은 영국에서 페스트에 대한 공포가 휩쓸던 Great Plague of London(대역병, 1664~1665) 시대에 생겨난 말이다.

당시엔 Sneeze(재채기)마저 위험한 것으로 여겨졌다.

큰 질병에 걸릴 조짐이라거나 영혼이 빠져나가는 신호라는 등 온갖 억측이 난무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간주돼,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비는 말을 해주던 관습이 굳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재채기는 몸 안에 잠시 하나님이 들어와 계신다는 걸 말해주는 것이서, 걱정이나 우려보다는 축하의 의미로 하는 말이라는 설도 있다.

Bless you라고 줄여서 말하거나 health(건강)라는 뜻의 독일어인 Gesundheit(거준타이트)라고 말하기도 한다.

 

God bless you라는 말의 바탕에 린 생각은 몸과 정신을 분리시키지 않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A blessing in disguise

 

한편 Blessing이 들어 간 A blessing in disguise(디스가이스)라말이 있다.

“불행해 보이나 실은 행복한 짓, 나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축복인 것”을 뜻한다.

 

영국의 목사이자 작가인 제임스 허비(James Hervey, 1714~1758)가 처음 사용한 말이다.

“Summer school may be a blessing in disguise. Next year you’ll be ahead of your class(여름학교는 ‘숨은 축복’일지도 몰라. 내년 학급에서 앞서 갈 걸).”

 

 

Ask a blessing

 

Ask a blessing 라는 말은 하는 "기도"를 의미한다.

Give my blessing to 는 “~을 시인하다”는 뜻이다.

A mixed blessing은 “크게 유리하지만 크게 불리하기도 한 일, 고마운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한 사람이나 물건한다.  최초의 사용 기록은 1933년이다.

 

Count Your Blessings

count one’s blessings는 “(불행할 때에) 좋은 일들을 회상하다”는 뜻으로, 존슨 오트먼(Johnson Oatman, Jr)이 1897년에 만든 찬송가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Count Your Blessings]에서 나온 말이다.

 

가사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Count your blessings, name them one by one,

Count your blessings, see what God hath done!

Count your blessings, name them one by one,

And it will surprise you what the Lord hath done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Count Your Blessings]는 1954년의 영화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에 삽입된 노래로 익숙한 표현이 되었다.

 

어빙 벌런(Irving Berlin, 1888~1989)이 만들고 빙 크로스비(Bing Crosby, 1903~1977), 로즈메리 클루니(Rosemary Clooney, 1928~2002), 에디 피셔(Eddie Fisher, 1928~2010)등이 부른 노래였다.

 

자신이 누리는 축복을 세어보고 하나씩 말해 보라는 건 괜한 말이 아니다. 누굴 놀리는 거냐고 할 일이 결코 아니다.

심리학자들이 실제로 그런 실험을 해봤더니 사람들의 행복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신이 이루지 못했거나 이룰 수 없는 일들을 열거하고 그것을 말해보게 했더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 각박(刻薄)한 세상살이에서 만약 받은 복을 세어 볼 수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장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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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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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게벳~! | 작성시간 20.02.18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2.11.01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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