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새번역성경 계시적 영원성 ; 전 5-7장 (20260610)

작성자펄군|작성시간26.06.10|조회수30 목록 댓글 3

성경 읽기

 

제4부 여호와의 계시적(啓示的) 영원성 찬양 (전도서)

 

전도서는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사역과 언약성취 섭리 사역을 통해 드러내신 내재적이고 초월적인 속성에 대해 언약자손으로 하여금 깨닫고 찬양하게 하신다. 그 목적은 언약자손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의 영원성이 계시로서 가치가 있음을 찬양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내용은 해 아래서의 세계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계시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이는 언약자손을 해 아래 세계에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계시적인 영원성을 드러내시기 위한 언약성취 섭리 사역임을 깨닫고 찬양하게 하시는 섭리이다. 전도서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내재적이고 인격적인 공유적 속성은 계시성이며, 초월적이고 신격적인 비공유적 속성은 영원성이다. 이는 본래 하나님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죄인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이심을 증거하실 것에 대한 예표적인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 사역이다. 이는 해 아래의 무익한 사물일지라도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계시하시는데 가치가 있음을 들어 계시적 영원성으로 수단적 가치와 목적적 가치의 관계를 통해 가치론에 기초가 된다. 이는 실천신학 가운데 성도의 세계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제1장 해 아래 하나님의 사역 (전1:∼7:)

 

전도서 1장에서 7장까지는 해 아래의 일은 계시를 위한 행사인 것과 해 아래의 재물은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음을 말한 내용이다.

먼저 전도자는 만물과 인생의 무상함과 세상 인생의 수고의 허무함을 들어 해 아래의 일이 무익한 행사라고 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상대적인 사실과 소유의 가치가 무익함을 들어 해 아래의 행사가 계시를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무익하다고 했다. 다음 부의 축척이 무익함과 소유를 누리지 못함을 통해 무익한 재물이라고 했다. 그리고 재물보다 가치로운 것과 세상사의 부조리를 통해 해 아래의 일은 상대적 가치라고 했다. 이는 예수께서 계시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승천하시고 더 나은 보혜사인 성령을 보내셔서 천상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심을 증거케 하실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이다.

 

 

제1절 계시를 위한 행사 (1:∼4:)

제2절 수단적 가치인 재물 (5:∼7:)

1. 무익한 재물 (5:∼6:)

1) 부의 축적이 무익함 (5:)  

5: 1~ 9 어리석은 자의 헛된 제사  하나님을 敬畏하라 

5:1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에, 발걸음을 조심하여라. 어리석은 사람은 악한 일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제물이나 바치면 되는 줄 알지만, 그보다는 말씀을 들으러 갈 일이다.
5:2 하나님 앞에서 말을 꺼낼 때에, 함부로 입을 열지 말아라. 마음을 조급하게 가져서도 안 된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 위에 있으니,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하여라.
5:3 걱정이 많으면 꿈이 많아지고,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많아진다.
5:4 하나님께 맹세하여서 서원한 것은 미루지 말고 지켜라.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를 좋아하지 않으신다. 너는 서원한 것을 지켜라.
5:5 서원하고서 지키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서원하지 않는 것이 낫다.
5:6 너는 혀를 잘못 놀려서 죄를 짓지 말아라. 제사장 앞에서 "내가 한 서원은 실수였습니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왜 너는 네 말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려 하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이 네 손으로 이룩한 일들을 부수시게 하려고 하느냐?
5: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다. 오직 너는, 하나님 두려운 줄만 알고 살아라.
5:8 어느 지방에서든지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고, 법과 정의를 짓밟아도, 너는 그것을 보고 놀라지 말아라. 높은 사람 위에 더 높은 이가 있어서, 그 높은 사람을 감독하고, 그들 위에는 더 높은 이들이 있어서, 그들을 감독한다.
5:9 한 나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왕이다. 왕이 있으므로 백성은 마음놓고 농사를 짓는다.

 

10~17 부를 추구함의 헛됨  財物과 富饒와 尊貴도 헛되다

5:10 돈 좋아하는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만족하지 못하니, 돈을 많이 버는 것도 헛되다.
5:11 재산이 많아지면 돈 쓰는 사람도 많아진다. 많은 재산도 임자에게는 다만 눈요기에 지나지 않으니, 무슨 소용이 있는가?
5:12 적게 먹든지 많이 먹든지, 막일을 하는 사람은 잠을 달게 자지만, 배가 부른 부자는 잠을 편히 못잔다.
5:13 나는 1)세상에서 한 가지 비참한 일을 보았다. 아끼던 재산이, 그 임자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히, '해 아래'
5:14 어떤 사람은 재난을 만나서, 재산을 다 잃는다. 자식을 낳지만, 그 자식에게 아무것도 남겨 줄 것이 없다. 
5:15 어머니 태에서 맨몸으로 나와서, 돌아갈 때에도 맨몸으로 간다. 수고해서 얻은 것은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한다.
5:16 또 한 가지 비참한 일을 보았다. 사람이 온 그대로 돌아가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를 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5:17 평생 어둠 속에서 먹고 지내며, 온갖 울분과 고생과 분노에 시달리며 살 뿐이다.

 

18~20 하나님이 주시는 분복을 감사함으로 누리라

5:18 그렇다. 우리의 한평생이 짧고 덧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니, 2)세상에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히, '해 아래'
5:19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누리게 하시며, 정해진 몫을 받게 하시며, 수고함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신 것이니, 이 모두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5:20 하나님은 이처럼,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니, 덧없는 인생살이에 크게 마음 쓸 일이 없다.

 

 

2) 소유를 누리지 못함 (6:)  

6: 1~ 2 재복을 소유했으나 누리지 못하는 것

6:1 나는 1)세상에서 또 한 가지, 잘못되고, 억울한 일을 본다. 그것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히, '해 아래'
6:2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부와 재산과 명예를 원하는 대로 다 주시면서도, 그것들을 그 사람이 즐기지 못하게 하시고, 엉뚱한 사람이 즐기게 하시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요, 통탄할 일이다. 

 

3~ 6 자녀가 많고 장수하여도 만족치 못하는 것

6:3 사람이 자녀를 백 명이나 낳고 오랫동안 살았다고 하자. 그가 아무리 오래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 재산으로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하고, 죽은 다음에 제대로 묻히지도 못한다면, 차라리 태어날 때에 죽어서 나온 아이가 그 사람보다 더 낫다.
6:4 태어날 때에 죽어서 나온 아이는, 뜻없이 왔다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그 속에서 영영 잊혀진다.
6:5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 아이는 그 사람보다 더 편하게 안식을 누리지 않는가!
6:6 비록 사람이 천 년씩 두 번을 산다고 해도, 자기 재산으로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하면 별 수 없다. 마침내는 둘 다 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가!

 

7~ 9 만족을 모르는 욕망

6:7 사람이 먹으려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그 식욕을 채울 길은 없다.
6:8 슬기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법을 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6:9 이것 또한 헛되고, 2)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욕심에 사로잡혀서 헤매는 것보다 낫다.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10~12 하나님에 의해 이미 예정된 괴로운 인생

6:10 지금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오래 전에 생긴 것이다.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도 이미 알려진 것이다.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이와 다툴 수 없다.
6:11 말이 많으면 빈 말이 많아진다. 많은 말이 사람에게 무슨 도움을 주는가? 
6:12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짧고 덧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무엇이 좋은지를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다음에, 3)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히, '해 아래'

 

 

2. 상대적 가치인 재물 (7:)  智慧者와 愚昧한 者 

1) 재물보다 가치로운 것 (7:1~14)

7: 1~10 더 나은 것들

7:1 명예가 값비싼 향유보다 더 낫고, 죽는 날이 태어나는 날보다 더 중요하다.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7: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은 것은, 얼굴을 어둡게 하는 근심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다.
7:4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초상집에 가 있고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잔칫집에 가 있다.
7: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더 낫다.
7:6 어리석은 사람의 웃음소리는 가마솥 밑에서 가시나무 타는 소리와 같다. 이 또한 헛되다.
7:7 탐욕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7:8 일은 시작할 때보다 끝낼 때가 더 좋다. 마음은 자만할 때보다 참을 때가 더 낫다.
7:9 급하게 화내지 말아라. 분노는 어리석은 사람의 품에 머무는 것이다.
7:10 옛날이 지금보다 더 좋은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지 말아라. 이런 질문은 지혜롭지 못하다.

 

11~14 지혜의 유익

7:11 지혜는 유산을 받는 것만큼이나 좋은 것이니, 1)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 덕을 보기 때문이다. 히, '해 아래'
7:12 돈이 사람을 보호하듯, 지혜도 사람을 보호한다. 그러나 지혜를 깨우쳐 아는 지식이 더 좋은 까닭은, 지혜가 그 사람의 목숨을 살려 주기 때문이다.
7:13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이 구부려 놓으신 것을 누가 펼 수 있겠는가?
7:14 좋은 때에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에는 생각하여라. 하나님은 좋은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신다. 그러기에 사람은 제 앞일을 알지 못한다.

 

 

2) 세상사의 부조리 (7:15~29)

7:15~18 중용의 덕

7:15 헛된 세월을 사는 동안에, 나는 두 가지를 다 보았다. 의롭게 살다가 망하는 의인이 있는가 하면, 악한 채로 오래 사는 악인도 있더라.
7:16 그러니 너무 의롭게 살지도 말고, 너무 슬기롭게 살지도 말아라. 왜 스스로를 망치려 하는가?
7:17 너무 악하게 살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게 살지도 말아라. 왜 제 명도 다 못 채우고, 죽으려고 하는가?
7:18 하나를 붙잡되, 다른 것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극단을 피한다.

 

19~22 지혜의 능력

7:19 지혜는 슬기로운 한 사람을, 성읍을 다스리는 통치자 열 명보다 더 강하게 만든다.
7:20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7:21 남들이 하는 말에 마음을 쓰지 말아라. 자칫하다가는 네 종이 너를 욕하는 것까지 듣게 된다.
7:22 너 또한 남을 욕한 일이 많다는 것을 너 스스로 잘 알고 있다.

 

23~29 전도자가 깨달은 것=하나님의 정직, 인간의 꾀

7:23 나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해 보았다.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지만, 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7:24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
7:25 그래도 나는 한 곳으로만 정신을 쏟아 보았다. 지혜가 무엇인지, 사물의 이치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고 조사하고 이해하려고 하였다. 사악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우매가 얼마나 미친 일인지를 깨닫는 데에 정신을 쏟아 보았다.
7:26 나는 또, 올가미와 같은 여자 마음이 덫과 같고, 손이 쇠사슬과 같은 여자는 죽음보다 더 쓰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남자는 그런 여자를 피할 수 있지만, 죄인은 그런 여자에게 걸려들고 말 것이다.
7:27 보아라, 2)전도자가 말한다.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사물의 이치를 하나하나씩 찾아가는데,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7:28 아직도 얻지 못하였지만, 다만 찾으면서 깨달은 것은 오로지, 천 명 가운데서 남자 하나는 찾을 수 있어도, 천 명 가운데서 여자 하나는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7:29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현채 | 작성시간 26.06.10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잠 10:21).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6.06.10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