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새번역성경 선택적 자비성 ; 아 1-3장 5절 (20260613)

작성자펄군|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2

아가서는 모두 8장으로 하나님과 선민국가간의 사랑을 목동과 술람미라는 두 젊은이 사이의 사랑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대교에서는 첫째 움직임, 1:1~3:6 출애굽에서 가나안 입성까지/ 둘째 움직임 3:7~5:1 성전 건축, 제사장 봉헌/ 셋째 움직임 5:2~6:1 이스라엘 범죄와 남북왕조 멸망/ 넷째 움직임 6:2~7:11 성전 재건/ 다섯째 움직임, 7:12~8:14 포로 후시부터 메시야 대망까지인 다섯 움직임으로 유월절에 읽는다. 본 개론에서는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6곡의 노래로 구성했다.

 

(1) 제1곡(1:1~2:7) : 언약자손이 애굽에 포로가 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신부가 신랑을 애타게 찾는 그리운 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2) 제2곡(2:8~3:5) : 출애굽하여 방황했던 광야의 교회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술람미를 찾아온 목자가 술람미를 데려가려고 권하자 도움을 기다리며 오기를 기다리는 술람미가 꿈속에서 목자를 만나는 장면으로 그리고 있다.

 

(3) 제3곡(3:6~4:) : 선민국가의 창건과 흥성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솔로몬 왕국의 위용과 영광스런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언약백성의 보호에 대해 목자가 구원하러 오겠다는 약속과 술람미의 북풍과 남풍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랑의 확신과 반드시 이루어질 사랑을 소망하여 친구들과 더불어 잔치할 것으로 그려내고 있다.

 

(4) 제4곡(5:~6:3) : 바벨론의 포로가 될 사태인 역사적 배경에 대해, 꿈속에서 못 만나고 밖으로 나갔다가 행중하는 자들에 의해 수치를 당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병이 나고 난리를 부리는지에 대한 합창단의 질문에 유일한 사랑이라고 고백한다. 합창단이, 있는 곳을 알려주면 함께 찾겠다고 하자 양떼를 먹이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5) 제5곡(6:4~14) : 선민국가의 회복의 때를 고대하는 역사적 배경에 대해, 목자도 황후처럼 여긴다며 솔로몬과 달리 유일한 사랑이라고 고백으로 노래한다. 사랑받는 여인이 누구인지를 합창단의 질문에 목자가 꽃수레 준비하였다면서 돌아와 함께 춤추자는 노래의 모습으로 그렸다.

 

(6) 마지막 곡(7:1~8:14) : 선민국가를 회복하시는 역사적 배경에 대해, 솔로몬의 허락을 받은 목자가 술람미를 노래하자 술람미가 언약의 동산으로 향해 가며 영원히 살기를 소망하는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으로 그렸다. 그리고 합창단의 감탄과 술람미의 변할 수 없다는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으로 그렸다. 뿐만 아니라 도와줄 수 없다는 오라비들의 걱정을 불식시키며 자신이 성숙했음으로 위로한다(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솔로몬의 포도원과 비교하며 목자의 사랑의 노래에 어서 나를 사랑해 달라고 화답하는 모습으로 그렸다.

 

목자 파랑색술람미 빨강색, 나레이터 및 합창단 = 검정색(이는 권우강 목사의 연구를 편집한 것임)

대한성서공회에서 발행한 󰡔새번역성경󰡕에서는 본문의 대명사를 보고 남녀를 구별하였음. 사랑하는 두 남녀 외에 친구들이 등장함. 주석가들에 따라서는 구분을 달리하는 곳도 있음

 

 

 

제1장 선택적 사랑의 성취 (아 1:∼4:)

 

아가서 1장부터 4장까지는 열조에게 하신 언약인 첫 사랑을 빼앗긴 것과 선민국가의 창건과 보호를 통해 선택적 사랑의 성취에 대한 시문학적 계시 형식이다.

언약자손이 애굽에 포로가 된 상태에 대해 신부가 신랑을 애타게 찾는 그리운 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출애굽하여 방황했던 광야의 교회에 대해 꿈속에서 목자를 만나는 장면으로 그리고 있다. 선민국가의 창건과 보호에 대해 솔로몬 왕국의 위용과 영광스런 모습과 언약백성의 보호에 대해 목자의 구원의 약속과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리고 있다. 이는 창세전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된 백성을 중생케 하심에 대한 예표로서의 찬양을 통한 섭리이다.

 

 

제1절 빼앗긴 첫 사랑 (1:∼3:5)

아가서 1장에서 3장 5절까지는 언약자손이 애굽에 포로가 된 상태와 출애굽하여 방황했던 광야의 교회에 대한 시문학적 계시형식이다.

제1곡(1:1~2:7)으로써 언약자손이 애굽에 포로가 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신부가 신랑을 애타게 찾는 그리운 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제2곡(2:8~3:5)으로써 출애굽하여 방황했던 광야의 교회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술람미를 찾아온 목자가 술람미를 데려가려고 권하자 도움을 기다리며 오기를 기다리는 술람미가 꿈속에서 목자를 만나는 장면으로 그리고 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서 구원하여 죄의 권세 아래 살던 것과는 다르게 영적 예배를 드리며 살아가게 하실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이다.

 

1. 언약자손의 부르짖음 (1:1~2:7)

 

1: 1~ 본서의 기자를 소개 

1:1 솔로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1)(여자) 히브리어 본문의 대명사를 보고 남녀를 구별하였음. 사랑하는 두 남녀 외에 '친구들'이 등장함. 주석가들에 따라서는 구분을 달리하는 곳도 있음

 

술람미 (1:2~7) ; 

1: 2~ 4 자기를 사랑하던 자를 그리워하며 그 사랑을 간청함

1:2 나에게 입맞춰 주세요, 숨막힐 듯한 임의 입술로. 임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달콤합니다.
1:3 임에게서 풍기는 향긋한 내음, 사람들은 임을 쏟아지는 향기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기에 아가씨들이 임을 사랑합니다.
1:4 나를 데려가 주세요, 어서요. 임금님, 나를 데려가세요, 2)임의 침실로. (친구들) 우리는 임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포도주보다 더 진한 임의 사랑을 기리렵니다. 아가씨라면 누구나 임을 사랑할 것입니다. (여자) 히브리어 남성 단수

 

5~ 6 자신이 비록 미천하나 사랑 받기에 합당한 자임을 변호함

1:5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내가 검어서 예쁘단다. 게달의 장막 같고 3)솔로몬의 휘장 같다는구나 또는 '살마의'
1:6 내가 검다고, 내가 햇볕에 그을렸다고, 나를 깔보지 말아라. 오빠들 성화에 못 이겨서, 나의 포도원은 버려 둔 채, 오빠들의 포도원들을 돌보느라고 이렇게 된 것이다.

 

7~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할지 물음

1:7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말하여 주세요. 임은 어디에서 양 떼를 치고 있습니까? 대낮에는 어디에서 양 떼를 쉬게 합니까? 양 떼를 치는 임의 동무들을 따라다니며, 임이 있는 곳을 물으며 헤매란 말입니까? (친구들)

 

Lover (1:8~11) ;  

1: 8~11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으로 오라고 대답함(마 11:7~15)

1:8 여인들 가운데서도 빼어나게 아리따운 여인아, 네가 정말 모르겠거든, 양 떼의 발자취를 따라가거라. 양치기들이 장막을 친 곳이 나오거든, 그 곁에서 너의 어린 염소 떼를 치며 기다려 보아라. (남자)
1:9 나의 사랑 그대는 바로의 병거를 끄는 날랜 말과도 같소. 
1:10 땋은 머리채가 흘러내린 임의 두 볼이 귀엽고, 구슬목걸이 감긴 임의 목이 아름답소. (친구들)
1:11 금사슬에 은구슬을 박은 귀고리를 우리가 너에게 만들어 주마. (여자) 

 

술람미(1:12~14) ;

1:12~14 몸은 비록 왕의 식탁에 앉아 있지만 마음만은 목자를 사랑한다고 노래함

1:12 임금님이 침대에 누우셨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내뿜었어요.
1:13 사랑하는 그이는 나에게 가슴에 품은 향주머니라오.
1:14 사랑하는 그이는 나에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 꽃송이라오. (남자)

 

 

Lover (1:15) ;

15~ 검게 그을려서 볼품없는 술람미를 내 사랑이라며 어여쁘다고 말함(시 74:19)

1:15 아름다워라, 나의 사랑. 아름다워라, 비둘기 같은 그 눈동자. (여자) 

 

 

술람미(1:16~2:1) ; 

1:16~17 사랑하는 자와 함께만 있다면 환경과 상관없이 행복하다고 고백함

1:16 나의 사랑, 멋있어라. 나를 이렇게 황홀하게 하시는 그대! 우리의 침실은 푸른 풀밭이라오. (남자)
1:17 우리 집 들보는 백향목이요, 우리 집 서까래는 전나무라오.

 

2: 1~ 자신을 들판의 흔한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라고 말함 

2:1 나는 샤론의 1)수선화, 골짜기에 핀 나리꽃이라오. (남자) 또는 '장미'

 

 

Lover (2:2) ;

2: 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이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아름답다고 말함

2:2 가시덤불 속에 핀 나리꽃, 아가씨들 가운데서도 나의 사랑 그대가 바로 그렇소. (여자)

 

 

술람미 (2:3~7) ; 

2: 3~ 6 남자들 중에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처럼 존귀하다고 말함

2:3 숲 속 잡목 사이에 사과나무 한 그루, 남자들 가운데서도 나의 사랑 임이 바로 그렇다오. 그 그늘 아래 앉아서, 달콤한 그 열매를 맛보았어요.
2:4 임은 나를 이끌고 잔칫집으로 갔어요. 임의 사랑이 내 위에 깃발처럼 펄럭이어요.
2:5 "건포도 과자를 주세요. 힘을 좀 내게요. 사과 좀 주세요. 기운 좀 차리게요. 사랑하다가, 나는 그만 병들었다오."
2:6 임께서 왼팔로는 나의 머리를 고이시고, 오른팔로는 나를 안아 주시네.

 

7~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라고 함

2:7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서 부탁한다.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아 다오."

 

 

 

2. 출애굽과 광야의 교회 (2:8~3:5)

 

술람미 (2:8~3:5) ;

2: 8~ 9 위험한 곳에 처한 자신을 찾아 달려오는 목자를 기대하며 노래함

2:8 아, 사랑하는 임의 목소리! 저기 오는구나. 산을 넘고 언덕을 넘어서 달려오는구나.
2:9 사랑하는 나의 임은 노루처럼, 어린 사슴처럼 빠르구나. 벌써 우리 집 담 밖에 서서 창 틈으로 기웃거리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10~14 고통스러운 상태에 놓여져 있는 자신을 데려가려고 권하는 장면을 노래함

2:10 아,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속삭이네. (남자) 나의 사랑 그대, 일어나오. 나의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
2:11 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치고, 비구름도 걷혔소.
2:12 꽃 피고 새들 노래하는 계절이 이 땅에 돌아왔소. 비둘기 우는 소리, 우리 땅에 들리오.
2: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무화과가 열려 있고, 포도나무에는 활짝 핀 꽃이 향기를 내뿜고 있소. 일어나 나오오. 사랑하는 임이여! 나의 귀여운 그대, 어서 나오오.
2:14 바위 틈에 있는 나의 비둘기여,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숨은 나의 비둘기여, 그대의 모습, 그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 주오. 그대의 목소리, 그 고운 목소리를 들려 주오.

 

 

15~17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제거해 달라고 사랑하는 자에게 요청함   

2:15 "여우 떼를 좀 잡아 주오. 꽃이 한창인 우리 포도원을 망가뜨리는 새끼 여우 떼를 좀 잡아 주오." (여자)
2:16 임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임은 나리꽃 밭에서 양을 치네.
2:17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나의 임이여, 노루처럼 빨리 돌아와 주세요. 2)베데르 산의 날랜 사슴처럼 빨리 오세요. '바위 언덕의'

 

3: 1~ 5 꿈밖에서는 찾아 헤매고꿈속에서는 그리워하는 자와 사랑을 나눔  

3:1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를 만나지 못하였다.
3:2 '일어나서 온 성읍을 돌아다니며 거리마다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겠다'고 마음 먹고, 그를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하였다.
3:3 성 안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을 만나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 보셨어요?" 하고 물으며,
3:4 그들 옆을 지나가다가, 드디어 사랑하는 나의 임을 만났다. 놓칠세라 그를 꼭 붙잡고, 나의 어머니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던 바로 그 방으로 데리고 갔다.
3:5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서 부탁한다.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아 다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현채 | 작성시간 26.06.13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잠 13:9).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6.06.13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