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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 보약이다?

작성자(一麥.)|작성시간26.06.17|조회수284 목록 댓글 5

예수가좋다오

💌네놈이 보약이다?

 

💗🔴🌲 늑대가 넌지시 족제비를 향해 “야, 너 요즘 신수가 훤하더구나. 무슨 건강 비결이나 비법이 있냐?”하고 물었다. 그러자 족제비가 자랑스런 얼굴을 하면 “별것 있나요? 그저 아침 저녁을 잘 챙기고 조깅도 하고 음식을 좀 가려서 먹지요, 최근에 산삼을 몇 뿌리 먹었다고 자랑하는 두더지를 만났기에 ‘때가 왔구나’하고 두말 않고 그 녀석을 잡아먹었더니 그게 보약이 됐던가 보죠?”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늑대가 “나, 요즘 원기가 많이 떨어졌단 말이야. 네놈이 보약이로구나” 하더니 홀랑 잡아먹었다.

 

입에 번들번들하게 기름을 묻힌 늑대가 불룩한 배를 두들기면서 산등성이에 오르니 호랑이가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형님, 사냥 갔다 오셨수? 우째 그렇게 축 늘어지셨수? 팔자 좋수다” 하는데 호랑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동생은 무슨 좋은 일이 있었어?” 하고 물었다. 늑대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며 불러 오른 배를 툭툭 쳤다. 그러자 호랑이가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그래? 산삼 먹은 두더지가 보약이 되고 보약 먹은 늑대라.... 요즘 내가 눈이 침침한데” 하며 일어섰다. 그러자 늑대가 잽싸게 달아나며 “참말로 세상이 무섭구나. 형님, 동생 사이에도 이 정도니, 산삼이라고 다 좋은 줄 아슈? 체질에 따라 먹는 거요”라고 했다. 보약 기운이 있는지 달아나기도 쉬웠다.

 

+심리학자들이 사람의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가운데 측정대상자가 일정한 시간의 연설이나 대화, 또는 일정한 길이의 문장에서 '나'라는 단어를 얼마나 자주 쓰는 가를 조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나'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의 심리 상태는 건전하지 못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미국의 한 언어학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히틀러는 '나'라는 단어를 53단어에 한 번씩 썼고, 무솔리니는 83단어에 한 번씩 썼다고 합니다.

 

누가복음12:16절에서 21절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속에서 '나'라는 말이 여섯 번이나 나옵니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영어의 'sin' (죄)이라는 단어를 보면 'i' (나)가 가운데에 들어가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의 설교, 기도에는 자기중심적인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 아버지 중심으로 사신 분입니다. 우리도 '나'와 '목사' 중심의 교회를 '주님께! =문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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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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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현채 | 작성시간 26.06.17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7:1).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6.06.17 교훈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규진1 |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
  • 작성자유토피아3 |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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