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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부리지마?

작성자(一麥.)|작성시간26.06.23|조회수74 목록 댓글 5

예수가좋다오

💌고집 부리지마?

 

💗🔴🌲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무게를 안고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마음속 걱정 하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건강 때문에 걱정하고, 누군가는 가족 때문에 고민하고, 누군가는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각자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지금 힘들다고 해서 영원히 힘든 것은 아닙니다. 오늘 걱정하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고, 오늘 흘린 눈물도 언젠가는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찾아옵니다. 인생은 완벽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부족해도,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너무 조급해하지도 마세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고집 센 사람더러 옹고집이라고 한다. 옹고집이란 말 외에도 '벽창호'라는 표현도 쓴다. 벽창호는 벽창우(碧昌牛)에서 변한 말이다. 벽창우란 '평안북도 벽동(碧潼)과 창성(昌城)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인데, 사람이 고집이 세고 무뚝뚝한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옹고집이란 말은 고전소설 《옹고집전雍故執傳》에서 나왔다. 《옹고집전》은 원래는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였으나 지금은 판소리로는 전하지 않고 소설로만 남아 전한다. 《옹고집전》에 나오는 옹고집은 고집이 세었을 뿐만 아니라 지독한 구두쇠이기도 하였다. 그는 심술이 사납고 인색하며, 머리가 나빠 사리를 제대로 파악할 줄도 모르면서도 자기 고집은 절대로 꺾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

 

걸인이나 중이 와서 구걸을 하면 동냥을 주기는커녕 욕설을 하고 후려갈겨서 쫓아버리는 사나운 면도 있었다. 옹정 옹연의 옹진골 옹동촌이라는 별난 동네에 살고 있던 옹고집의 고집과 포악성을 전해들은 한 도사가 옹고집의 고집을 고치기 위해 나선다. 도사는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옹고집과 똑같은 사람으로 둔갑시켜 가짜 옹고집 행세를 하게 한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을 찾아가 여러 가지 시험을 거친다. 첫날밤 부인에게 한 이야기도 가짜만 기억하고, 족보에 대해서도 가짜가 더 잘 알고 있으니 진짜 옹고집은 쫓겨나고 말았다.

 

가짜 옹고집에게 쫓겨난 진짜 옹고집은 걸식을 해서 겨우겨우 살아가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뼈저리게 뉘우쳤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절망 끝에 진짜 옹고집은 마침내 죽음의 길을 택하기 위해 벼랑으로 올라가니 그때 도사가 나타나 부적을 주면서 이것을 갖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진짜 옹고집이 집으로 돌아가서 가짜 옹고집에게 부적을 내던지니 가짜 옹고집은 짚뭉치로 돌아가고 진짜 옹고집은 회개하야 새사람이 되었다 한다 '꼿꼿하기는 서서 똥누겠다'는 표현이 있다. 지나친 고집의 원인은 머리가 나쁘거나, 아니면 자신이 없거나, 둘 중의 하나에 있다.=오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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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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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교훈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23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한규진1 | 작성시간 03:49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현채 | 작성시간 08:49 new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 24:12).
  • 작성자유토피아3 | 작성시간 1시간 10분 전 ne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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