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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경통독 제77일 /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작성자이레^^|작성시간14.12.11|조회수41 목록 댓글 3

성경통독 / 77

읽을 말씀 : 사무엘하 15-18

본문 : 사무엘하 16:10-12 /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16:10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6:11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다윗은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픈 상황입니다. 그렇잖아도 속이 상할 대로 상해서 도망하고 있는 다윗에게 시므이가 따라오면서 돌을 던지며 저주하였습니다. 다윗의 신하가 화를 참지 못하고 가서 시므이의 머리를 베겠다.”고 다윗에게 요청했습니다. 보통 사람이 다윗의 처지였다면 당장에 시므이의 목을 베라.”고 명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생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내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시므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시므이를 해치지 말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다윗의 말 속에서 인생에 대해깊이 생각하는 성도가 됩시다.

    아벨을 돌로 쳐 죽인 사람은 하나 밖에 없는 자기 형 가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벨이 가인에게 무슨 해로운 일을 한 것도 아니지만 시기심으로 죽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갔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빈 구덩이에 집어넣었습니다. 요셉은 우물 속에서 울부짖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형들은 동생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요셉을 애굽에 팔아넘기고 말았습니다. 아비멜렉은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형제들을 한 바위 위에서 차례차례 죽였습니다. 여호람은 왕이 되고 나서 자기 모든 형제를 죽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자기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이들이 있습니다.

    시편은 말씀합니다.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55:12-14)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10:21).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10:36)“. 잠언은 다른 사람을 보증하는 자의 어리석음을 말씀합니다. 타락한 사람의 본성은 포악하고 거짓되며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의지하고 신뢰할만한 대상이 못 됩니다. ”내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라고 말하는 다윗의 판단은 지혜로웠습니다.

    사람(가족, 정치인, 이웃 등)을 신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가 신뢰할 대상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26:4)”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3:1)”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함없으신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우리가 신뢰할 만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다윗은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원수를 갚으려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으로 보시고 책망하십니다. 그러나 원수 갚은 것을 하나님께 맡길 때에 하나님께서는 정의롭게 갚아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했다고 칭찬하시면서 은혜와 복을 내리십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사람에게 칭찬 듣고 인정받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임도 배우게 됩니다. 겉으로는 칭송하고 높이지만 어느 순간에 배신의 칼을 빼드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사람들을 신뢰의 대상으로 삼지는 말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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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바다에 뿌린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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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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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14.12.12 좋은 신앙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love is | 작성시간 15.09.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18.12.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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