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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작성자장명길|작성시간15.03.17|조회수97 목록 댓글 6

묵상의 은혜     (마태복음 6:31~34)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본문이 교훈하고 있는 메시지의 핵심은 한마디로 믿음으로 사는 신앙인의 삶의 우선순위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라 요약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는 말씀은 곧 믿음의 근간이요 표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깨우쳐주시는 가장 기준이 될 만한 최상의 지침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많은 것들을 구하지만 정작 구해야 할 것을 구하지 못함으로 하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고 나약한 모습으로 우리의 유익을 따라 헛된 것만을 구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고 열매 맺는 삶이 될 때 그의 나라와 의가 이루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의 표현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나타나야할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그대로 믿고 행동으로 반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는 모든 자녀들에게 염려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지 말라고 강조하여 선언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어야할 것을 아신다고 하시면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고 계심을 확신해야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여 지는 땅의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의 것임을 한시라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인 무엇이겠는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정과 형편을 헤아려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우리의 생활을 책임져주심을 믿어야합니다.

솔로몬이 사명 감당을 위해 지혜를 구했을 때 상상하지도 못한 놀라운 축복을 받았던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 되어야 합니다.

 

단지 먹고 사는 것에 치우쳐 주님나라의 일을 잊고 산다면 이는 세상 사람과 다를 게 무엇이겠는지요?

믿음생활을 오래하면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얽매여 힘들어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는 말씀을 대하면서 기도는 많이 하지만 응답을 받는 기도가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 겸손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을 가졌노라 하면서도 주님의 일보다는 나의 일이 먼저이고 모든 일에 있어 항상 내가 우선이었음을 낱낱이 고백하는 회개의 기도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구하기만 하고 의지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참신앙의 모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하시고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 라고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얼마나 힘이 되고 든든하며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비록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간다면 정하신 때에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을 허락해주시고 가장 좋은 것들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주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을 살아갈 때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넘치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능히 경험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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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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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15.03.18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랑과 진심으로 | 작성시간 15.03.18 감사합니다!!
  • 작성자1591 | 작성시간 15.03.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love is | 작성시간 15.09.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18.1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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