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시는 방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가에 관심을 가지며 ,
이를 알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길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성경을 알지 못하는 것은 ,
마치 부모에게 효도한다 하면서도 부모의 건강이나 부모님의 생각,취향, 또는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생각의 좋은대로 부모에게 행한 후에
부모님이 언잖은 마음을 가져도 본인은 할일을 다했노라고 하며 ,
더 나아가 왜 자식이 이렇게 부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부모님은 왜 못 마땅해 하시는가 ? 하며 대항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며 신앙의 첫 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5장6장에서는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읍니다
즉 모든 인간에게는 그들의 죄로 말미암은 죽음, 즉 심판이 있으며
이에 대비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즉 아담에게 하셨던 축복이 은혜 입은 노아로 지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후 인간의 모습은 악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가인은 그의 동생 아벨을 죽였읍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담에게 언약하신 대로 생육번성의 복을 이어가십니다
이는 아벨대신 주신 셋을 통해서 입니다
성경은
셋의 후손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이하게 기록을 합니다.
창세기5장1절은 아담의 계보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었더라.
아담은 백삼십세에 자기의 모양 즉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 그리고 아담의 형상과 같은 셋 이라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살인한 가인의 계보와는 다른 표현으로 기록하고 있읍니다.
.
즉 언약자손의 계보는 좀더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셋의 계보는 아래와 같이 노아에 까지 이어집니다
셋--에노스--게난--마할랄렐--야렛--에녹--므드셀라--라멕--노아..
(여기서 라멕은 위에 살인한 라멕과는 다른 라멕입니다 )
그런데 성경은 노아를 일컬어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창5:29)
이어서
사람이 땅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년이 되리라.
.............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 한탄하사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
그러나 노아는 여호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6:1-8)
성경은 아래의 내용을 반복적으로 말씀하고 있읍니다
아담 이래로 모든 인간은 악하다. ..........
그러기에 모든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에서 벗어날 인간은 어느 누구도 없다.
그러므로 악인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저들을 인도하신다.
위 명제는 아담이래로 이 세상이 존재하는 한 아니 영원한 하나님의 뜻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읍니다.
위 성경 말씀도 위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읍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 사람의 딸들 이란 표현이 있읍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언약자손인 셋의 후손을 일컫는 것이며,
사람의 딸들이란 가인의 후손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라고 해석하는 분들이 있는데 성경에 그럴 만한 근거는 없읍니다.
오히려 마태22:23- 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과 논쟁하시면서 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라고 하시면서 천사들은 결혼하지 않는다 하시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경고하시는 내용에
(출34:10-) 가나안 땅의 족속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 땅의 딸들과 결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저들이
이방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멀리하고 이방신을 섬기게 되리라는 우려에서이지요.
.....나중에는 그리되지만.......지금 시대에도 믿는 자들은 불신자들과 함께 하지 않음이 좋다고 하십니다. )
즉 인간들은 비록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라 하더라도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욕대로 행한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지요.
이를 보여주시는 것이 노아 때에 홍수를 통한 심판입니다.
즉 죄인은 결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노아를 등장시킵니다.
노아는 셋의 후손이며 노아를 통한 하나님의 행하심이 드라마틱하게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있는데 자칫 말씀을 세상의 교훈으로 변질시키며
엉뚱한 해석을 하는 것을 봅니다.
아래와 같이 .......
즉 노아는 천지가 태평할 때에 하나님이 큰 재앙을 내리실 것이니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전적으로)
순종했기에 그와 가족이 구원을 얻었다는 식이지요.
만약 그러한 해석이라면
노아가 대단한 인간으로 부각되어 신앙인들이 본받아야 할 대상이 되어 버립니다.
즉 인간의 행위와 연관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노아의 그러한 행동 전에는 '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창6:8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에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은 것이지 ,
만약에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았다면 ,노아 또한 그 당시 사람들과 같이 악하게 행했을 것이며
또한 심판을 면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요셉이나 신약의 바울 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사도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오히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는 일에 앞장 섰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란 것입니다.
의로운 인간이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위 성경말씀의 내용은 모든 사람은 본래 악함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데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기에 구원하셨듯이 은혜 입은 자들은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