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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 생베 조각과 가죽 부대에 대하여

작성자박희엽|작성시간25.03.04|조회수85 목록 댓글 6

5) 생베 조각과 가죽 부대에 대하여

 

9: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영적으로 생베 조각은 복음의 단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낡은 옷은 율법적인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과 율법은 단어의 속성에 따라 분류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 절에서 영적 금식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알려주기 위하여 혼인집 손님에 비유하여

말씀하신 후에 생베 조각과 낡은 옷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낡은 옷이

곧 율법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이고 혼입 집에 초청받은 자들의 심령 상태를 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혼인 잔치에 초대받아 신랑과 함께 있는 자들은

신랑과(주님) 함께 진리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연단을 받고 거듭나기 때문에

영적 바리새인들처럼 진리의 말씀을 먹지 못하는 금식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에 대하여 비유로 하신 말씀이 생베 조각과(복음) 낡은 옷(율법적인 말씀) 입니다.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율법에 가져다 붙이기를 하면

즉 율법의 법칙과 복음의 법칙을 섞어버리게 된 것이라 둘 다 못쓰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 율법에 흐르는 정죄의 법칙과 복음에 흐르는 사랑의 법칙은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정죄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고

복음은 원수를 사랑하는 사랑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율법에 흐르는 정죄의 법칙이 사랑의 법칙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사랑의 법칙을 당기어 붙이게 되면 사랑의 법칙은 힘을 잃게 되어 둘 다 못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바로 새 포도주를 말씀하면서

새 부대와 낡은 가죽 부대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새 부대는 복음을 받아들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낡은 부대는 오래전부터 율법적인 믿음을 가진 영적 바리새인이 된 자들의 심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낡은 가죽 부대인 율법적인 믿음을 가진 바리새인들에게 새 포도주가(복음) 들어갔을 때

그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낡은 가죽 부대인 바리새인들의 심령이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게 되는 것이 바로 십자가의 도를 거부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나기 원해서 기도하는 자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 포도주인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면

영적으로 새 부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하여 찾아오는 고난과 연단을 견디며

진실로 회개함으로 거듭났기에 그 영혼이(새 부대)나 복음이(새 포도주)나 둘 다 보전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는 방법을 비유로 설명하신 주님은 바로 죽은 자를 살려주려고 가던 중에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주님을 만나자 바로 구원을 받게 되는 영적 원리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원리로 연결되는 복음은 사건 사건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가는 영적 순서이며 사건이며

영생을 얻게 되는 십자가의 도를 따라 여러 사건이 영적으로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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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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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희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05 세월의 변화무쌍함은 사람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빵긋이 웃으며...., ^_^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5.03.04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희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05 세월의 변화무쌍함은 사람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빵긋이 웃으며...., ^_^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5.03.0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희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05 세월의 변화무쌍함은 사람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빵긋이 웃으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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