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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앙글]하나님의 말씀과 시선, 사람들의 말과 시선

작성자아름다운천사|작성시간08.11.04|조회수62 목록 댓글 2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 사람들의 말과 시선


최문식집사


우리들은 어떠한 행동이나 일을 할 때 사람들의 말과 시선을 의식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지켜 보기 때문에 안할 수 없고, 아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혼자만 일어날 수 없으며, 자꾸 권하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했다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우리들은 사람들의 권유 (특히, 친구나, 가족이나, 선배 등등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신앙인으로서 범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범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들의 말과 시선을 의식하여 어쩔 수 없이 신앙인으로서 범해서는 안되는 부분을 범하게 될 때 우리들이 가장 크게 범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은 의식하지 않은체 그 촛점을 사람에게만 맞추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의 말과 시선은 의식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은 상관하지 않거나 의식하지 않고 별 것 아닌양 그냥 그대로 넘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때로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적으로 요구되고 준수해야할 부분들은 마땅히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세상 사람들의 말과 시선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을 더 의식하고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사람들의 말과 시선을 의식하며 생각한 나머지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스럽게 의식하지 않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어리석고 그릇된 행동을 알아서 이해해 주시리라고 착각하면서 말입니다.
비록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 않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더 우선시 하고 자신이 하나님보다 삶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꺼리낌없이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적인 삶을 계속해서 답습할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간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상적인 사람들의 말과 시선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을 더 의식하고 생각하여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앞세우며 함부로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는 세상적으로 하고 싶은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포기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세상적인 많은 부분들을 무분별하게 그냥 그대로 수용해 버리게 되면 세상적으로는 유익하거나 즐겁거나 기쁘고 부유해도 신앙적으로는 가난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기쁘게 여기며 믿음으로 충만하여 신앙적인 부유함을 얻게 된다면 비록 세상적인 부분이 부족하여도 그로인해 가난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영혼위에 은혜와 사랑으로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보다 사람들의 말과 시선과 자기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더 주가 되고 중심을 이룬다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리석음을 범해도 그 어리석음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보다 합리화 하거나 두둔하고 그러한 어리석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돌이키기보다 세상적인 기준을 잣대로 삼아 별일 아닌양 생각해 버리거나 그냥 그대로 넘겨 버릴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보다 세상 사람들의 말과 시선과 내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더 앞세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한 약속을 어기거나, 뒤로 미루고, 회개하기보다 그냥 그대로 지나쳐 버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로는 그러한 저의 생각과 행위가 아니 저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어리석고 미련한 삶이었는지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을 저는 모른채 넘어 갔지만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더욱이 놀라고 놀란 것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나의 어리석음과 미련한 삶의 모습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꾸짖지 않으시고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와 회개하는 순간까지 사랑으로 인내하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앞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영혼이 얼마나 교만하고 어리석은 영혼이었는지, 얼마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을 무시하는 삶을 살아왔는지 눈물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죄라는 것은 세상적인 부분에 비추어 합리화 시킨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고 별일 아닌 양 사라지거나 없어져 버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힘과 권세와 물질로 가린다고 해서 없었던 일로 되어지는 것은 더욱 더 아닙니다.
죄는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무릎 꿇으며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을 떠올리며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들은 세상의 유혹과 어둠의 음흉한 손길 가운데서 자유함을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은 우리들의 삶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과 시선은 우리들 삶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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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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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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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ove is | 작성시간 15.06.22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18.10.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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