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4광수.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
제375광수. 박경윤 금강산 국제그룹 회장
위 두사람 다 통일교 관련 자칭 대북 재미사업가들이다.
그들은 1980년 5월 광주에 북한침략군의 공작조와 함께 있었다.
박상권이 민,관,군,정계 등에 걸쳐 다방면으로 교류하며 친선축구를 내세워 각계의
인사들과 두루 접촉하고 있다.
그의 일반적인 보폭을 넘어선 광폭행보가 포섭을 위한 공작이 아닌지 국정원은 그의
동태를 체크해야 한다. 특히 국군보안사는 박상권이 친선축구를 빙자해서 한민구
장관과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을 만난 과정에 포섭공작이나 정보수집등의 간첩행위가
있지 않았는지 당사자들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그가 만난 모든 남북인사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가 평양에서
만난 사람들은 전부가 5.18광주에서 그와 함께 있었던 북한침략군병이었다.
국방부의 간부가, 5.18광주에서 북한침략군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전복 군사작전에
가담하여 함께 행동했던 자를 단지 친선축구교류를 위한 만남이라고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의 접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파악하고 대비해야만 한다.
국가안보기관은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위해 조그마한 단서가 있어도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혐의가 발견되면 정밀수사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안보 위해요소를 사전차단 예방을 할 수 있다. 국가안보의 시작은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박상권과 박경윤이 5.18광수로 발견된 것은 조그마한 단서가 아니라 그들의 활동과정과
영역으로 볼 때 국가안보상의 중요한 큰 단서다.
박상권이 북한정권과의 커넥션이 있음을 밝히고 있는 단서들이 다음의 인터넷주소의
기사내용에 있다.
http://damalhae3.blogspot.kr/2014/06/11-3.html
http://www.sonosa.or.kr/newsinter/test_edition/sub2.html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111382g
http://www.parksangkwon.com/index
신문기사, 활동영역, 접촉인사, 발언내용 등, 이 모든 것이 단서가 된다.! 이 단서들을
포착하고 분석하여 적국과 그 적국과 내통한 자들의 국가전복음모를 조기에 발견하여
차단하고 예방하는 것이 수천억원의 예산을 쓰고 있는 국가안보기관들이 맡은 바 소임이다.
이 광범위한 5.18광수들의 대한민국 국가전복을 위한 불법군사침략과 양민학살, 납치
폭행 고문 살해 만행의 행적과 간첩행위 및 국가파괴공작을 바로 눈앞에 보고도 국가가
나서지 않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