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소녀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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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 소녀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하게 말했다.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소녀는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지는데요.”
시급하게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을 돕는 것은 잘하는 일이다.
(야고보서 2: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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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