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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 4

작성자산돌 원|작성시간19.05.12|조회수39 목록 댓글 2

<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 4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스바냐 2:9)

 

 

지난 시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택하신 이유는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오직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은 자 이므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연약한 자들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을 택하시고 그들이 애굽의 종으로 사는 삶 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끌어 가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보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다고 하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바로 보고 가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애굽에서 나온 족속과 군사들이 다 멸절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모든 삶은 애굽 족속과 군사를 다 멸절해주시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내 죄를 책망해주시고 어려운 환경을 통해 나를 깨고 부수기 위한 은혜로 이끌어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1.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삶'을 두고 맹세하시는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맹세하신 하나님의 삶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종의 형체로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신 삶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이 온갖 수치와 조롱과 고통을 당하시며 죽으실 때 그것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는지 아느냐고 물으시면서, 번제로 드려지는 이삭보다 그 일을 행하므로 아버지의 말씀 앞에 철저히 엎드리는 아브라함의 마음이 더 아프고 힘든 것처럼 주님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으로도 표현하지 못 할만 큼 아프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프고 바라보기 힘든 일을 행하실 수밖에 없었던 한 가지 이유는 나를 구원해주시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전히 회개치 않고 죄에서 떠나지 않으면 용서받는 자가 될 수 없고 내가 주인 된 육의 기준을 가지고는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될 수 없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간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 커서 하나님의 경계를 침범하고 모압과 암몬 자손으로 살면서 천국 가는 것으로 믿고, 회개의 복음과 천국 복음을 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본문 위 8절에 '모압의 훼방'은 자기를 하나님의 소생으로 알고 있는 것이요, '암몬 자손의 후욕'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 한다'고 하시며, 장차 모압은 소돔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소돔이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죄 성은 동생 애라고 하시며, 우리는 모두 주님의 신부가 되어야 할 사람들인데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상처를 주는 것 역시 소돔의 죄 성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커서 교만한 죄에서 돌이키라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고 하시며, 주님이 보이신 삶과 함께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고 내가 주인 된 삶을 살고 있을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내 마음에 맞다 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기뻐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아님을 믿고, 내가 지금 암몬 자손처럼 나는 천국백성이겠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겠지 하는 착각의 물에 빠져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2. 영원히 황무하리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번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타이틀을 주신 것은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듣고 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삶을 기록한 것이라고 하시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천국에 상급이 쌓이는 기념 책에 기록될 수 있지만, 불순종한 삶은 영원한 지옥에서 내가 받을 형벌로 쌓이는 행위 책에 기록됨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삭처럼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에 거하는 삶을 살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기업이 되는 말씀이 성취되지만 이스마엘의 삶을 살면 내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행위 책에 기록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행위책에 기록한 삶을 철저히 회개하므로 돌이키지 않으면 그곳에서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찔레는 나에게 있는 상처로 인해 나를 찌르고 다른 사람을 찌르는 훼방 자가 될 뿐이요, 소금 구덩이는 어떤 식물도 날 수 없는 곳이기에 황무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식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내 경험과 습관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시킬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고 맹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기업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삶으로 기록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예수님도 아버지의 품에서 가지고 오신 말씀을 끝까지 생명줄로 잡는 삶으로 성경을 기록하시고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신 말씀을 끝까지 생명 줄로 잡고 삶으로 기록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앞에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끝까지 생명줄로 잡고 행위 책에 기록된 삶을 지우며 기념 책에 기록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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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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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19.05.12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요게벳~! | 작성시간 21.09.15 설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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