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 계 회 복 > 2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로마서 5:9-10)
주님께서 이 땅에 육의 몸을 입고 내려오실 때는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한 목적만 가지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목적이 내 뜻을 행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혼구원의 뜻을 이루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게 일하시고 말씀하심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 뜻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해주시며,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아버지의 뜻은 마지막 날에 이루어짐을 기억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영적인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면 오늘 주신 말씀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주시는 영의 생명으로 받아 말씀과 하나 되는 삶으로 입증하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과 영적인 관계를 회복함으로 영생을 얻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본문 말씀처럼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 피를 인한다는 것은 나의 죄로 인해 주님이 죽으심을 믿고 주님이 피 흘리실 수밖에 없는 나의 죄가 무엇인지 오늘도 주신 말씀과 삶의 환경 속에서 내 죄를 찾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해서는 죄 사함을 받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자가 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육의 관계를 맺을 때도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주님과의 영적인 관계는 더욱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삶의 환경을 통해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따르는지 입증되는 만큼 주님과 신뢰 관계는 쌓여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따라 삶으로 지켜 행하는 과정이 없으면 영적인 관계를 맺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될 수밖에 없었던 죄가 무엇인지를 찾아 그 죄에서 돌이키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화목한 관계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주님이 그곳에서 육이 죽으신 것처럼 우리 역시 육의 근성을 죽이는 길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과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 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시며, 우리가 화목을 얻을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11). 하나님과 화목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는 길은 오늘 나의 죄를 찾아 그의 피로 씻을 수 있는 회개의 삶을 사는 길밖에 없다고 하시며, 우리 모두가 그 피를 인하여 용서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되어 이 땅에 사는 동안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