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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과 교회탄생4*송태근목사

작성자(一麥.)|작성시간23.06.06|조회수364 목록 댓글 5

☞예수님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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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4)*교회 탄생

사도행전 2장1-7절 / 송태근 목사


⚑오순절과 교회탄생


 오늘은 7월7일! 여러 가지로 의미가 겹치는 날인데 오늘은 사실 교회 절기로 치자면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도심의 교회 공동체들이 이 맥추감사 주일을 지키는 교회가 많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맥추감사 주일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해요. ‘요즘 생활환경도 많이 바뀌고 또 특히 서울 사람들은 농사를 안 짓지 않느냐? 그때 이건 오늘날 의미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이제 이해를 하고 쉬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인해 맥추절은 유대인 남자들이 1년의 반드시 3번에 걸쳐서 하나님 성전에 나아가기로 돼 있는데 그중에 한 절기입니다. 유월절,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이라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백년 이집트 생활을 마감하고 홍해를 건너서 이집트 탈출하기 전에 하나님이 마지막 날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통해서 그 백성들을 건져내십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절기가 유월절이에요. 유월절을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해 보면 이 유월절도 사실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 동안 무교절이라고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순절(五旬節)


 그 부분을 생략하고 유월절로 시작해서 7주를 지나게 됩니다. 7✖7=49 그러면 안식일이 7번이 7일 만에 돌아오는데 그 7일 만에 돌아오는 안식일이 7번 겹치니 그날을 큰 안식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날을 그냥 다른 안식일처럼 지낼 수가 없어서 그다음 날 그러면 하루가 더해집니다. 50일째 되는 날, 그날을 뭐라고 하느냐면? 오순절(五旬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인들은 농사 절기로 따지자면 그 50일째 유월절로 시작해서 50일째 되는 이날이 보리를 처음으로 결실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맥(麥)자 라는 말이 보리맥(麥)자 예요. 자 보리의 거두는 시기, ‘보리를 처음으로 거두는 시기다.’그 뜻이에요. 자 그러면 그 오순절은 무엇을 암시하는 이야기인가 하면? 오순절을 지키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거쳐야 왜요.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첫 열매가 되신 주님의 부활 사건을 이미 예표(豫表)하고 있는 중요한 절기예요. 단순히 농사지은 걸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2차원으로 머무는 절기가 아니라 어린 양의 죽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암시하는 텀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점으로 성령님이 오실 것을 예고한 구약 이스라엘의 굉장히 중요한 절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오순절 날, 성령님이 오십니다. 이것은 약속대로 오시는 거예요. 즉 구약의 때. 맥추 감사 절기가 완성되고, 새로운 패턴으로 전이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따라서 이 오순절 또는 맥주감사 주일은 뜻밖에도 이 지상의 교회의 탄생에 생일날이 됩니다.


 우리 로칼 처치인 삼일교회는 3월1일 날이 교회 생일이지만 이 지상을 새로운 공동체의 발현과 교회의 출발이 알려지는 중요한 생일날이 맥추 감사 주일이에요. 그러니 맥추 감사주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히 농사짓는 시기에 만들어진 절기처럼만 이해를 하다 보니까 이 절기가 도시에서는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냥 또 교인들은 헌금 한 번 더 거두는 뭐 그런 절기인가보다 정도로 이해를 끝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머리에 이것은 입력을 하십시오. 아! 맥주 감사주일은 교회의 생일이구나!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제하여 새로 이 땅에 교회가 태어나는 그 영적인 상징이 담겨진 날이구나! 중요한 날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 말씀으로 좀 볼까요. ➤“1.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이제 방금까지 드렸던 첫 번째 주제는 ‘오순절 날이 우리 교회와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 라는 영적인 원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이제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두 번째 큰 싸인은 ‘그러면 그 성령님이 왜 교회 공동체의 출발과 함께 오셨는가?’ ‘왜 성령님이 교회의 탄생과 함께 공동체 속에 임하셨는가?’ 우리 2주에 걸쳐서 이런 설명 다시 여러분들 머리에 기억을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오신 목적은 첫째가, ”권능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 그랬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무얼 받고? ”권능을 받고“ ‘듀나미스’ 권능을 받고 마치 기름 없이 자기가 떠밀고 가는 인생과 차에 올라타서 엔진을 걸고, 악셀을 밟는 인생과 예를 든거지만 큰 차이가 있다고 했어요. 두 번째 의미는 지난주 말씀드린 것처럼, ”이 영광스러운 하늘의 경영을 내 사랑하는 자와 같이 하고 싶다“ 라는 하나님의 부름과 초대적 의미가 있다고 했어요.


 성령이 오시는 목적은? “나 이일을 너하고 같이 하고 싶다. 나 이일을 우리 삼일 성도들과 같이 하고 싶다.” 라는 하나님의 초대요, 부름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오늘 어쩌면 성령이 교회 공동체 속이 임해야 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될 겁니다. 지금부터 더 성경을 쫓아서 4군데를 살펴 볼 텐데 자막을 좀 준비했으니 앞을 좀 보세요.


  [창세기 2장]을 좀 열어 주실까요? 같이 읽겠습니다. ➤“7. {창조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 모든 걸 그냥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 유독 인간만 친히 손을 대셨어요. 손으로 빚어서 코 구멍을 뚫어 놓으시고, 그 코에다가 하나님이 숨을 불어 놓으셨어요. 그랬더니 뭐가 됐다고요? “산 [영]이 됐다.”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다가 딱 하나의 조건을 걸고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나님의 질서와 원리와 명령을 지키면서 온 땅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왕의 권세를 아담에게 주셨습니다. 아담이 왕입니다. 왕의 권세를 줬어요.


그런데 사탄의 유혹에 그만 아담이 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질서와 명령을 깨 버리지요. 그리고 하나님과 끊어집니다, 관계가 끊어져요. 그래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어 버리지요?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설명을 했네요. [창세기 6장 1-3절] ➤“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나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십니다.


  사람을 3절을 보시면 죄와 타락의 빠진 인생들을 창조주께서 어떻게 정의하셨는가? 보십시다.➤“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라는 말은 이런 몸둥아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디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대적의 입장에 세워졌다. 하나님과 끊어졌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육체가 됨이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몸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과 모든 반대의 개념과 반대의 위치를 성경에 전부 다 뭉뚱그려서 “육체가 되었다”. “죽었다” 그 말이에요.


  영적으로 죽었다. ➤“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자! 죽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온 우주를 경영하시고 우리를 향하여 계획하실 때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미 육신이 되어 버리고 하나님과 끊어진 인생들을 늘 마음 아파하셨어요.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어떻게 했는가? 하면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하나를 하십니다. 자 [요엘 2장]을 한번 열어볼까요?


요엘 2장 27-30절까지 교독을 합니다.


 ➤[요엘 2장 27-30] 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의 한가운데 있으며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내 백성이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28. 그 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리라. 29. 또 그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며 30.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여러분! 육체가 되어 죄악에 빠져 하나님과 끊어진 인생들을 그냥 방치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비상한 경영과 비상한 수단을 하나 예비하시는데,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말세가 되면 남.여 종들에게 내[영]을 부어 줄 것이다.” 이 ‘말세’가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부터가 말세’입니다. 마지막 그날이 말세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말세 속에 있는 거예요.


 믿습니까? 자 그렇게 해서 예수님이 오셨어요. 오셔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죽음을 죽으시면서 우리에게 누누이 강조하고 약속했던 바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야 성령이 너희에게 영원히 오셔서 내주하게 될 것이다. 또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모든 따랐던 제자들이 좌절과 절망에 빠지게 되지요. 두려움과 공포에 내 몰리게 되지요 예루살렘은 살벌한 분위기로 바뀌면서 예수님의 일당들을 향한 검거 열풍이 벌어집니다. 제자들도 여지없이 어느 한 집에 은둔하여 두려움에 묶여서 숨어 있게 되지요.


성령을 받으라!


 이때 ➤요한복음 20장 20-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20.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자기의 두 손과 자기의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이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주]를 보고 반가워하더라. 21. 이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니라. 22. 그분께서 이것을 말씀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성경에는 하나님이 숨 쉬는 두 장면이 있습니다. 첫째는, [창세기]에서 인간을 흙으로 빚으신 다음에 하나님이 그 코에 뭘 집어넣으세요? 하나님의 숨을 집어넣었어요. “후우”하고.. 그런데 그만 그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에 빠지고 말아 육체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인생들을 방치하지 아니하시고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성령이 오실 것을 약속했어요.


  그 약속대로 말세에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기준을 십자가 위에서 죄 없다 도말해 주시고 우리에게 지금 무슨 약속하시냐면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여기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숨을 쉬십니다. 딱 두 장면이 등장해요. 이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이렇게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 인생에게 하시는 역사는 뭐냐 하면 우리를 살려내는 역사에요.


  죽었던 영혼들!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던 영혼들! 영적으로는 완전히 까막눈이 되어서 죽어 버렸던 영혼들을 향해서 성령님은 뭘 하세요? “눈을 열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케 하는 역사”를 하십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역사에요. 이제 그 성령님이 오순절 전까지는 어떻게 오셨는가 하면, 오셨다가 떠나시기도 하고 했어요. 그러나 오순절을 정점으로 성령님은 이제 영원히 교회와 성도들에게 내주하시는 거예요. 한번 오시면 떠나지 않는 거예요. 믿습니까? 구약까지는 거두어 가시기도 했어요. 그러나 신약은 한번 성령님이 오시면 영원히 우리에게 내주하시는 겁니다.


 자! 제가 여러분들에게 한번 도전 겸 여쭤 보지요. 여러분! 성령 다 받으셨습니까? 어떻게 받으신 줄 아십니까? “방언도 안 되는데.. 별로 은사 받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것이 성령 받은 일부의 표징이 이기는 하겠으나 그것이 성령 받은 전체의 조건은 아니에요. 그런 것 없어도 성령 받을 수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성령을 받느냐 하면 “오시옵소서” 한다고 성령 오시는 게 아니에요. 이미 여러분들은 ‘무엇으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한 거예요.


  “영접했다”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 없이는 절대 우리가 고백을 할 수가 없어요. 믿습니까? 그것이 성경의 증언이에요. “누구든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 할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했다면 이미 여러분들 속에는 누가 내주하시는 겁니까? 성령님이 영원히 내주하시는 거예요. 믿습니까?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고, 성령님은 오순절 날 교회 공동체에 이렇게 찾아오십니다. 그런데 그 오순절 날 이 땅에 새로운 공동체의 시작과 함께 신약의 교회가 탄생이 돼요.


새로운 공동체 조직


 그러니까 이 오순절 날 120명의 새로운 결성체 조직에 성령이 임하셨다는 것은 죽었던 영원들에게 새로운 생명이 부어지는 사건입니다. 새로운 생명 공동체가 이 땅에 탄생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교회입니다. 보이는 건물이 아니에요. 성전 시대가 이제 끝나고. 새로운 생명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본질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성경을 쫓아서 처음에 교회가 탄생할 때 어떤 싸인과 어떤 징표들이 있었는가? 그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붙들어야 되고, 복원해야 될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겁니다.


  자! 그 부분을 보도록 하십시다. [2절] “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했다.” 구분해서 이해를 하셔야 될 텐데 ‘급하고 강한 바람’이라 그랬습니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라고 그랬습니까? ‘바람’이에요? ‘바람 같은 소리’예요? ‘소리’입니다. ‘소리’ 자! 이거 어디서 많이 흘깃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그림이지요? 기억나시는 장면 없으니까? 그렇죠! 엘리야! 자 엘리야가 가나안 땅에 머물러 살면서 우상이 가득하던 그 시대에 이스라엘 선지자로 활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그 가나안 종교의 열광주의에 엘리야도 슬쩍 비슷하게 물타기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로 엘리야는 서서히 하나님의 말씀을 본질에서 떠나게 돼요. 떠나게 돼요. 그리고 갈멜산 꼭대기에서 종교 전쟁을 선포하지요. 그게 가나안 종교의 패턴이었어요. 어쨌건 엘리야가 승리를 합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본질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싸인이 어디서 나타나느냐 하면, 이세벨이라는 여인의 불호령 앞에 혼비백산하여 광야 길로 들어갑니다.


  도망을 가요. 그리고 로뎀 나무 밑에 널부러져서 “이제 이 정도면 됐습니다. 내 생명을 거두어 가 주시옵소서!” 그 능력, 그 기적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것만 펼쳐지면 세상이 항복할 줄 알았고 굴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 여인은 더 기세 등등하여 내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 이제 지금 하겠습니다.” 그리고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구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물을 먹이고, 떡을 먹여서 그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일어나서 어디에 세우냐 하면, 호렙산 굴 앞에다가 등을 밀어 세웁니다.


그리고 네 가지 사인을 보여줘요.


 첫째, 불이 지나갑니다. 바람이 지나갑니다. 지진이 있었습니다. 거기도 하나님은 없었어요. 근데 네 번째, 세미한 소리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그 세미한 소리’라는 말은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신이 돌을 쪼는 소리다.” 그 뜻이에요. 신이 ‘톡,톡,톡’ 돌을 쪼는 소리에요. 자! 성경에서 신이 돌을 쪼아 글을 쓰는 장면을 어디서 만나 볼 수 있습니까? 모세가 바로 그 호렙 산에서 백성들을 위하여 율법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돌에다가 글을 써 줘요. 모세에게 들렀던 그 소리입니다.


 왜 엘리야에게 그 모세에게 주었던 그 광경을 연상시키는 싸인으로서 소리 가운데 임재 하셨을까요? 신이 돌을 쪼는 소리 그 의미가 뭘까요? “엘리야야! 능력껏 기적이 일어나면 세상이 네 앞에 굴복할 줄 알았지? 아니다. 너 다시 정신 차리고 모세에게 주었던 말씀에 전통 앞으로 돌아와라!” 그것이 엘리야에게 명령하신 싸인이었어요.


  자! 오늘 오순절 날 교회의 성령이 강림하시면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 그랬어요. 그 소리가 뭐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얘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의 바퀴로 얘기하자면 축이에요. 축! 축이 비뚤어지거나 축이 무너지거나 축이 흔들거리면 도저히 바퀴는 굴러갈 수 없어요. 바퀴 자체가 형성이 안 돼요. 즉 교회는 재정의 능력으로 움직여져서도 안 되고, 교회의 숫자로 움직여져서도 안 되고, 어떤 스타급에 사람의 영향력으로 교회가 움직여 줘도 안 돼요.


  교회의 가장 중요한 동력은 하나님의 생생히 살아있는 말씀이 축이 되어야 돼요. 말씀의 가라는 곳에 교회가 가 있고, 말씀이 서란 곳에 교회가 서 있고, 말씀이 던져질 때 교회가 순종하고 믿습니까? 목사의 졸개가 되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가 겸허한 마음으로 서 있는가? 제자 훈련하는 것도 목사의 제자가 되라는 게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는 거예요. 믿습니까? 우리 교회의 첫 번째, 교회냐 아니냐? 그것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면 교회 말씀이 철저히 지배되어 있고 통치되어 있는가?


둘째, 성경을 보실까요.


 둘째 [3절] 반복 같이 읽겠습니다. “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자!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 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이 임재를 설명할 때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이 불입니다. 모세의 호렙산에서도 그랬고 특별히 모세를 40년 유랑생활을 끝내고, 그를 하나님의 소명 앞에 불러내실 때에도, ‘가시떨기 불꽃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 하셨어요. 믿습니까?


 그래서 이 첫 번째 탄생하는 교회에 첫째는, 소리! 둘째는, 불! 이건 뭐냐? 하나님이 임재! 하나님의 통치! 교회가 이게 없으면 안돼요. 교회는 절대 그래서 어떤 사람의 사당 만들어져서도 안 되고, 어떤 사람의 파워가 형성되어 써도 안 돼요. 교회 안에서는 절대 사조직이 존재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군대란 조직에서 ‘하나회’가 존재 해 가지고, 우리 근대사에 끼쳤던 폐해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폐해가 많았습니까? 군인들이 계급의 질서를 무시하고, 자기네끼리 줄을 전부 다 세워서 쿠데타를 일으킨 것 아니에요?


 구테타! 이건 군대 조직에서 말이 안 되는 짓들입니다. 그게 성공이 되면 혁명이 되는 거지요. 아니에요. 우리는 “결과만 좋으면 되지 않느냐?” 안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교회에서는 절대 사조직이 있어서도 안 돼요. 교회에서는 제가 어느 교회에 부임을 했는데 교회 안에 오래된 그 기초 맴버들이 사조직을 하나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때 회장도 있고. 근데 그게 또 하나의 맨 파워예요.


 그래서 그거를 없애는데 3년을 싸웠어요. 저항이 굉장했어요. 꾸준히 한 사람씩 각개 격파를 했어요. 한 사람씩. 저는 굉장히 꾸준합니다. 길게 마음먹더라도 없앨 건 없애요. 삼일교회도 길게 마음먹더라도 없앨 건 없앨 겁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의 통치만 임해야 됩니다. 이것이 이 땅의 교회가 출발을 알릴 때 나타나던 중요한 사인이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제 마지막으로, “왜 하나님은 이 땅에 이와 같은 교회를 설립하셨는가?”


여기에 중요한 싸인이 있어요.


  4절을 볼까요?“ [4-6절] “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5. 독실한 자들 곧 유대인들이 하늘 아래 모든 민족으로부터 나아와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는데 6. 이제 이 일이 널리 퍼지매 그 무리가 함께 와서 그들이 자기 자신의 말로 말하는 것을 각 사람이 들으므로 당황해하더라. 7.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기며 서로 이르되, 보라, 말하는 이 사람들은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8. 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우리 언어로 듣느냐?”


[9-12절] 다 같이 읽겠습니다.


 “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며 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거하는 사람이고 또 로마에서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 개종자와 11. 크레테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그들이 우리 언어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말함을 우리가 듣도다. 하고 12. 그들이 모두 놀라 의심하며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더라.”


 드디어 여러분들이 아주 그 관심이 많은 타언어가 초대교회에 하나의 싸인으로 등장을 합니다. 자 그런데 타 언어에는 2가지 언어가 있어요. 첫째는,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신비한 언어의 타언어가 있습니다. 이 언어는 하나님과 개인이 깊은 영적인 밀회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신비한 언어일 수가 있어요. 이 신비한 언어인 타 언어는 저는 인정합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 주경 신학자인 고(故) 박인선 박사님도 학자지요. 그분도 이 타 언어를 부정했어요.


 그래서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오늘날 그 신비한 그런 차원에서 “타 언어는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적도 있어요. 그러다가 본인이 타 언어를 받으셨어요. 그래서 교수회의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자기 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는 이 타 언어를 부정했다. 근데 내가 그 타 언어를 받음으로써 내가 부정한 일에 대해서 내가 학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고친다.” 아주 유명한 일화였습니다.


 자 그런데 오늘 이 초대교회의 나타났던 이 타 언어는 방언 아닙니다. 태어난 곳 언어이에요. 태어난 곳 언어는 뭐냐면 말 그대로 갈릴리 어부들이 히브리말로 설교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읽어 본 대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였는데 자기들의 언어로 다 알아 들었더라. 할렐루야! 자 그런데 원래 언어의 혼잡은 어디서부터 출발 되셨습니까? 바벨탑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홍수로 쓸어 버렸었어요. 너무 인간이 악하니까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홍수로 노아의 가족만 은혜의 상징으로 남겨두고 쓸어버리셨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인간의 한 짓이 뭐냐면 바벨탑을 쌓아요. “우리가 다시는 흩어짐을 면하자. 다시는 홍수로 말미암아 이렇게 떼죽음 당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다.“ 해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 바벨이란 말이 원래 ‘혼잡케 하다.’ 라는 뜻입니다. 바벨! 거기서 그 역사를 하나님이 막기 위해서 언어를 전부다 흩어놓아 버립니다. 야! 벽돌 갖고 와! 그랬는데 양동이 물 담아 가지고 오면 일이 안 되죠? 그래서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지요. 이게 인간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의 홍수 이후에 이런 약속을 합니다. ”내가 다시는 이 지면에 홍수로 너희들을 심판하지 않겠다.“ 인간이 더 나아지고 개선 되서가 아니에요. 홍수로 심판했는데 하는 짓이 똑같더라 그 말이에요. 그래서 하늘에다가 그 약속으로 무지개를 보내줘요. 이 무지개가 뭐예요? ‘십자가 사건’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 보면 어린 양 보좌 뒤에 무지개가 걸립니다. 이것은 그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 속에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걸겠다는 하나님의 피맺힌 약속을 무지개로 하는 거예요. 홍수로 심판을 했는데도 인간은 고쳐지지 않더라.


 그래서 다시는 너희들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 그리고 걸어진 약속이 무지개의 약속이에요. 그때 언어가 혼잡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이 고생을 하는 거예요. 영어 배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유학을 가야 되고, 성경 해석 하는데도 우리가 고생을 많이 하잖아요. 대만 말 배워야 되고, 캄보디아 말 배워야 되고, 그런데 놀랍게도 새로운 교회가 탄생이 되면서 성령의 임재 하는 가운데 태어 난 곳 언어의 역사가 나타나요.


땅 끝까지 증인 되라


 여기에는 중요한 시대적 싸인이 있습니다. 첫째, 복음은 모든 민족의 것이다. 그리고 그 사명을 지금 새롭게 탄생하는 교회에다가 던지는 거예요. ”이 땅에 내가 왜 이 교회를 설립하는지 아느냐? 이 땅의 마땅히 죽어 멸망당할 그 수많은 인생들을 향해서 내 증인의 사명을 감당해라.“ 이것이 이 땅의 교회가 설립되는 중요한 목적입니다.


 믿습니까? 그리고 어느 소통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이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천명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는 제일 중요하게 뭐냐면 소통이에요. 이 시간도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분들 가운데 성도와 성도끼리 소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회개하시고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임재를 받은 사람이 싸인이 아니에요. 먼저 다가가서 소통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먼저 찾아 오셔서 죄인들을 향하여 소통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 보다 나아요? 안 그러잖아요. 가로막힌 담이 있거나 불편한 담이 있다면 헐어버리세요. 그건 성령 공동체에 표적이 아니에요.


 우린 하나의 페밀리에요. 그리고 이 사명을 ”땅 끝까지 증인 되라“는 사명으로 교회 주신 겁니다. 자! 그런데 결론적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런 뜬금없는 질문 하나로 성경 몇 구조를 살펴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와 비슷한 경우이긴 하겠지만 조금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직접 혼자 하실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러시아 선교사님에게 들은 얘기인데, 러시아말 한 마디 못한 채 간지 얼마 안 됐는데 입이 열어지면서 러시아 말이 막 쏟아서 나오더래요. 배운 적도 없는데. 그걸 우리는 태어난 곳 언어이라? 우리 교역자들 가운데도 어느 한 분은 영어를 받은 분이 계세요. 지금은 또 없어졌다. 그래요. 그분은 은사라는 것은 왔다 갔다 합니다. 안 쓰니까 아마 없어진 모양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전파 차원에서 그렇게 난 곳 방언을 주실 때가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직접 하실 수 있잖아요. 성령님을 통해서 그때 왜 우리를 불러서 시켜서나요? 이제 낼모레 우리 아들 이제 초등학교 예를 드는 겁니다. 우리 아들 초등학교 한자 시험이 있어요. 내일 모레 시험이 있으니까 앉혀놓고 ”자 앉아라. 한자 배워야 된다. 자 따라 새 길 장, 사내 남, 근데 아이들한테 한자가 어렵잖아요. 저희도 초등학교 다닐 때 한자를 배웠다, 말았다, 배웠다, 말았다 해어요. 문교 정책에 의해서 지금 저희들 나이가 어중간 해가지고 한자를 잘 몰라요.


  가르치다 보면 속 터지지요. 그러면 차라리 내가 직접 가서 시험 치는 게 낫지요. 그런데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왜 안 될까요? 그렇게 안 되잖아요. 속 터지는 걸로 치자면 내가 직접 가서 하는 것이 낫지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 애가 바보가 됩니다. 애가 한자 실력을 영원히 갖출 수가 없어요.


  이번에도 제주 선교를 갔는데 예수님 믿은 지 얼마 안 된 애들이 막 따라왔어요. 그 애들 보면서 ‘저 애들이 선교지가서 뭘 이야기 할까?’ 그런데 하나님이 그 생짜, 초짜의 가까운 아이들을 통해서 역사를 하세요. 어떤 역사를 할까요? 물론 그곳에도 복음이 전해지지만, 그렇게 무작정 따라가서 a,b.c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했더니 본인들이 커가지고 와요. 선교지 갔다 오면 영적인 키가 눈금이 한자씩 자라고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이 직접 하실 수 있지만 같이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확인하고 마칩시다.


 [에베소서 2장 20-22절] “20.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22.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교회를 얘기하는 거지요?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 할렐루야! 어떻게 지어져 가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 직접 안 하시는 거예요. 믿습니까? 오늘도 이 성령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이 중심 되는 우리교회가 되어서, 우리 신랑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신바람 나게 하나님의 미션을 순종하는 여러분의 개인의 인생과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영상녹취/김은영 목사


☞예수님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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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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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3.06.06 설교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늘바라기 | 작성시간 23.06.07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 분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미소와 함께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작성자스포티지 | 작성시간 23.06.09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즉~죽음 장사 부활이 성경의핵심아닌가요?
  • 작성자나두조아 | 작성시간 23.06.10 아멘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서울장애인교회 | 작성시간 23.06.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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