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방탕하게 살던 동생을 위해 희생된 형을 보고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도시에 부모님을 잃고 라면을 밥반찬으로 끼니를 떼우며 힘들게 살아가는 두 형제가 있었다.
형, 왜 이렇게 살아야돼?
아버지도 죽고, 어머니도 죽고, 그리고 나 얼마 전 회사에서 쫓겨났는데, 나보고 어떡하냐고?
그렇다고 너무 비관하지마! 언젠간 희망이 보일거야.
동생은 의문의 사건으로 일자리를 잃은 이유로 형의 말을 듣지않게 되어
날마다 술만 퍼마시고, 매춘부와 어울리면서 방탕해져갔다.
하지만 형은 교회에 나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래서 형은 동생에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제안한다.
형, 난 그 따위 관심없어!
하나님이 살아있다면 세상이 이 지경인데, 나더러 어쩌라고?
예수가 뭐 먹여주고 재워준적있어? 교회가 뭔데? 그까짓게 뭔데?!
동생은 형의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며 점점 비뚤어져갔다.
그리고 동생은 보복심이 진정되지 않은체 자기가 회사에 있을때
자신을 조롱하고 무시하며 월급은 커녕 모함으로 해고시킨 회사 지배인을 만나 죽였다.
(동생에게 죽임 당하면서)아아아아악!!!!!
두려움에 쌓인 동생은 형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한다.
형! 나 좀 도와줘! 어쩌면 좋지?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럼 네 옷을 벗고 내 옷을 바꿔입어.
옷을 바꾸라니?
형이 네 마음을 다 알고있으니까, 시키는대로해.
형은 동생의 피묻은 옷을 바꿔입었다.
너와 내가 옷을 바꿔입는거야.
너라면 무사할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고마워, 형!
두려움에 가득찬 동생은 형의 옷을 입고 달아난다.
그리고 형은 피 묻은 동생의 옷을 입고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살인혐의로 최고형인 사형선고를 받았다.
제가 사형집행되기전에 이 유언장을 제 동생에게 전해주세요.
형은 그 말을 남기고 사형되었다.
달아났던 동생은 죄책감에 방황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자수하였다.
사람을 죽인건 형이 아니라, 바로 접니다..
동생은 체포되었지만 재판장이 같은 사건을 두번 처벌할수 없다고 판단하며 무죄 판정을 했다.
동생은 아무리 죄인이었으나 형의 죄값을 치렀기 때문에 그는 법적으로 죄가 없어진것이었다.
그 대신 자살하기로 결심한 동생은 집의 우편함에 편지와 유골함을 보게된다.
그것은 바로 형의 유언장과 유골함이었다.
-형의 유언장-
형은 네 죄의 옷을 입고 너 대신 보고싶은 부모님 곁으로 가는거야.
너는 이제부터 혼자서 형의 옷을 입고 나 처럼 평생동안 살기 바란다.
그렇게 자신을 책망하지말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기바란다.
동생은 형의 유언장을 읽고나서 형의 유골함을 끌어안고 큰소리로 오열하며 울었다.
그래서 동생은 결심했다.
형의 옷을 입고 교회에 나가 전도를 하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살게 되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