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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헛된 것들을 버리고

작성자새독수리|작성시간08.01.22|조회수63 목록 댓글 11
세상의 헛된 것들을 버리고
사랑가득 예수님입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을 버리고

•ㆍ이사야 44: 9∼20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사 44: 9)
『콩쥐 팥쥐』라는 동화를 읽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팥쥐와 그 어머니가 잔칫집에 가면서 콩쥐에게, 잔치에 따라오려면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시킵니다. 콩쥐는 항아리에 열심히 물을 길어 부었지만 항아리는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 항아리는 밑 빠진 항아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나 항아리에 난 구멍을 막아주었고, 콩쥐는 그 덕에 잔칫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볼 때 우리는 모두 일종의 항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항아리에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지만 항아리에는 수많은 구멍이 나있어서, 아무리 좋은 선물을 채워도 결국엔 새나가고 맙니다.

왜 항아리에 구멍이 생기는 걸까요? 그것은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욕심과 고집 그리고 돈과 명예욕과 정욕과 같은 우상들을 세우고 그것들을 섬기고 앞세우면, 항아리에 구멍이 생겨 주님이 주시는 축복과 선물을 담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 삶을 망가뜨립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죄와 싸우되 피 흘릴 때까지 싸우라고 권면합니다(히 12: 4).

죄 때문에 생긴 구멍을 막는 장치가 바로 기도입니다. 잘못된 길에서 떠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회개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콩쥐 팥쥐』에 나오는 두꺼비와 같습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과 교제를 나누면, 주님은 우리 죄 때문에 생긴 구멍을 막아서 새롭고 온전하게 만들어주십니다. 만일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항아리에는 무수한 구멍이 생길 것이며, 우리의 삶은 멸망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항아리에 구멍이 뚫려있지는 않은지 뒤돌아봅시다. 헛된 우상들로 인하여,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어두운 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헛된 것들을 구하지 말고, 올바른 소망을 품고 오직 하나님의 길로 걸어가도록 도우소서. 아멘.

오늘의 찬송 :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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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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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16.03.04 주님께 영광!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17.12.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beliveyel | 작성시간 18.06.25 감동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Mother of love | 작성시간 18.10.05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요게벳~! | 작성시간 19.09.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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