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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에서

작성자[새독수리]|작성시간22.05.23|조회수75 목록 댓글 3
인생의 마지막에서
[인생의 마지막에서]
[그림QT] 사랑의 십자가
그림QT
본문말씀

디모데후서 4장 6절 ~ 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묵상내용

나에게는 종종 수양회를 인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며칠 동안 떠나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영적인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데,
프로그램 중에 나는 참가자들에게
가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의 삶이 끝나고 신문에 부고가 실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어떤 말이 실렸으면 좋겠습니까?”
그러면 어떤 참석자들은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자신들의 삶에서 우선순위를 바꾸기도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은 바울 사도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 바울은 비록 나이가 60대 정도에 불과하고
이전에도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지만,
이제 자신의 삶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디모데후서 4:6).
이제 더 이상 선교 여행을 하거나
교회에 편지를 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7절)고 말합니다.
바울은 완전하지는 않았지만(디모데전서 1:15- 16),
자신이 하나님과 복음에 충실했다고 자신의 삶을 평가합니다.
교회 전통에 따르면
그는 그 후 얼마 안 있어 순교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들을 묵상해 보면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라.
달려갈 길을 마쳐라.
믿음을 지켜라’는 바울의 말은
우리가 따를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계속 충실했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삶의 영적 싸움을 싸우고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끝나 당신의 부고가 신문에 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어떤 말이 실렸으면 좋겠습니까?
“경주를 잘 끝내기” 위해 당신은 지금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충실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더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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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요게벳~! | 작성시간 22.05.23 감사합니다.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2.05.23 마지막 때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계속 충실했는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삶의 영적 싸움을 싸우고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현영길작가 | 작성시간 22.05.25 샬롬!^^...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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