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이 따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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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QT] 사랑의 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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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장 1절 ~ 6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시편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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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한 여성 의류 매장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는데, 거기서는 여성 보안 요원이 손님으로 가장하여 옷을 훔칠 것 같은 사람을 따라다니며 계속 감시했습니다. 상점 주인이 정해 놓은 수상한 사항에 적용되는 사람이 감시 대상이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감시하지 않았습니다. 쇼핑을 갔다가 나 자신이 수상한 사람으로 지목되어 따라다니는 감시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 수법을 알고 있던 터라 내게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와는 아주 대조적으로 다윗은 하늘의 축복, 곧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말했습니다. 이 두 가지 축복은 아무런 의심 없이 참된 사랑으로 그를 따라다니면서 언제나 가까이 머물러 있습니다.
전도자 찰스 스펄전이 “쌍둥이 수호천사”라고 불렀던 이 두 축복은 우울한 날에도 밝은 날에도 신자들을 가까이 따라다닙니다. “찬란한 여름뿐 아니라 황량한 겨울에도 그분의 선하심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은 우리의 죄를 닦아내 주십니다.”
한때 목동이었던 다윗은 하나님께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함께 묶어 공급하시는 의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근심, 유혹, 의심 같은 다른 것들도 신자들을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조금도 의심 없이 “반드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언제나 따른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기쁨으로 고백했습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편 23:6). 본향까지 우리를 따르는 이 선물이 실로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따를 때 당신의 삶에 어떤 축복이 임할까요? 그것을 어떻게 더 잘 인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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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한 의도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라는 두 가지 아름다운 축복이 저를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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