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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 : 9 - 11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요

작성자jung8h|작성시간22.09.05|조회수151 목록 댓글 4

계 17 : 9 - 11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요

 

 

계 17 : 9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요 -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

 

 

본문은 그 짐승의 일곱 머리가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라고 설명해준다. 이것은 로마를 가리키는 것 같다.

 

예로부터 로마는 ‘일곱 언덕’ 혹은 ‘일곱 언덕의 로마’라고 불리었다.

 

만일 그 나라가 로마라면, 이 예언은 배교한 교회가 로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교회일 것이며 또 적그리스도의 나라도 그곳을 중심으로 삼고 활동할 것이라는 예언일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중세시대처럼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와 로마 천주교회는 또다시 온 세계의 종교적, 정치적 중심지가 될 것이다.

 

 

9. 짐승의 머리 -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짐승과 땅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련에 대하여 이해할 방법은 지혜를 통하지 않고서는 분별할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출 28: 3 -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욥 12: 13 -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시 19: 7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시 111: 10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잠 2: 16 -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사 11: 2 -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2)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본 절은 7에서 언급된 짐승의 모습 중에서 '일곱 머리'에 대한 부연 설명이다.

 

'일곱 머리'와 동일시되고 있는 '일곱 산'에 대한 견해는 네 가지이다.

 

Ⓐ 로마에 있는 일곱 산을 가리킨다고 보아 로마를 의미한다(Mounce).

 

Ⓑ 짐승의 본질을 잘 드러내는 세상 권력을 상징한다(Beasley-Murray).

 

Ⓒ 일곱 제국과 그 통치자를 가리킨다(Ladd).

 

Ⓓ 다음 절에 언급되는 일곱 왕을 의미한다(Minear, Johnson).

 

네 견해 중 어느 하나가 맞는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계 17: 7에서 언급되었던 짐승의 모습 중에서 '일곱 머리'에 대한 설명이다.

 

'일곱 머리'는 붉은 용을 말한다.

 

계 12: 3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모습으로 음녀가 타고 있는 짐승을 말한다.

 

계 13: 1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머리가 일곱이라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계 17: 3 -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러나 본문에서는 일곱 머리를 일곱 산이라고 하였다. 산은 인산(人山)을 상징하니 '일곱 산'은 일곱 무리와 일곱 집단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일곱 산은 바벨론에 있는 일곱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일곱 무리들이 일곱 산(山)이라는 것이다.

 

계 17: 10 - 또 일곱 왕이라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3) 일곱 머리의 비밀( 17: 10-11)

 

(1)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일곱 왕을 의미한다.

 

일곱째 산은 일곱째 왕으로 적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

 

(2) 다섯은 망하였고

 

망한 나라는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 바사", "헬라"를 말한다.

 

평가의 기준은 요한 사도가 계시록을 기록한 때를 기준으로 한다.

 

(3) 하나는 있고

 

당시의 "로마"를 말한다.

 

(4)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함.

 

이 나라는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속한 나라나 또는 적그리스도 자신을 의미한다.

 

(5) 이 자가 나타나면 잠깐 동안 권세를 계속하게 된다

 

42개월. 한 이레의 후반기를 말한다.

 

 

계 17 : 10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 또 일곱 왕이라다섯은 망하였고하나는 있고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

 

 

많은 사람은 일곱 왕이 일곱 나라를 가리킨다고 보았다.

 

망한 다섯 나라는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대 바사, 헬라로 보았다.

 

지금 있는 하나는 로마 제국이다.

 

아직 이르지 아니한 나라는 재생 로마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드러날 세계적인 강력한 독재국가일 것이다.

 

 

10. 일곱 왕(나라) - 또 일곱 왕이라다섯은 망하였고하나는 있고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 또 일곱 왕이라

 

'일곱 왕'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1) 로마 황제를 의미한다.

 

이 견해에 따라서 로마 황제들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①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② 아우구스투스(Augustus)

③ 티베리우스(Tiberius)

④ 가이우스(Gaius)

⑤ 클라우디우스(Claudius)

⑥ 네로(Nero)

⑦ 갈바(Galba)

⑧ 오토(Otho)

⑨ 비텔리우스(Vitellius)

⑩ 베스파시안(Vespasian)

⑪ 티투스(Titus)

⑫ 도미티안(Domitian)이다.

 

그러나 이 견해의 경우 이미 망한 다섯 왕이 어느 황제부터인지가 불분명하다.

 

또한 다섯 왕이 이미 망하였고 하나는 활동한다는 진술에 따라 본서의 기록 시기인 도미티안에 맞출 경우 중간에 있는 황제들 예를 들면 갈바(Galba), 오토(Otho), 비텔리우스(Vitellius) 등을 생략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2) 일곱 제국을 가리킨다(Ladd, Walvoord, Hendriksen).

 

이 견해에 따르면 일곱 제국은 애굽, 니느웨,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 그리고 일곱째는 로마 멸망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일어난 모든 적그리스도 국가와 권세이다.

 

그러나 이 견해도 시리아의 셀류쿠스 왕가, 특히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가 치세할 때 일어난 엄청난 박해 사건을 제외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다.

 

(3) '일곱'이 완전한 수이고 상징적인 수이기에 역사 전반에 걸쳐 짐승과 연관되어 나타난 악을 가리킨다(Johnson, Minear).

 

세 가지 견해 중 두 번째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2) 다섯은 망하였고

 

당시 하나님을 대적했던 다섯 나라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 파사, 헬라는 망하였다.

 

 

3) 하나는 있고

 

계시록을 기록한 때인 로마제국을 말한다.

 

 

4)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일곱 왕 중에서 역사상으로 나타나지 아니한 일곱째 나라에 대한 설명이다.

 

 

5)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잠간 동안'은 일곱째 왕의 등장과 지배를 나타낸다.

 

일곱째 왕은 하나님께서 짐승을 치기 전에 잠깐 동안 집권할 것이다(Johnson).

 

계 12: 12 -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하더라.

 

계 20: 3 -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일곱째 머리는 단 7: 11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바 된다고 했으니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단 7: 11 -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계 17 :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 -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

 

 

본문은 여덟째 왕은 일곱 중에 속했던 자라고 말한다.

 

많은 주석가들은 오늘날의 유럽 연합(EU)을 주목하고 있다.

 

 

11. 여덟째 왕 -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1) '여덟째 왕'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네로가 환생한 도미티안을 가리킨다. (Beasley - Murray).

 

Ⓑ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짐승'을 가리킨다. (Minear, Farrer, Johnson).

 

두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한 듯하다.

 

왜냐하면 전자의 경우에서는 도미티안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을 서로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짐승은 어린양에게 패하여 죽은 것처럼 보이고 지금은 없는 것처럼 보이나 10에서 하나가 아직 살아있다고 언급된 바와 같이 아직도 살아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힌다.

 

(2) 여덟째 왕의 비밀

 

① 적그리스도는 여덟째 왕이다.

 

② 열 뿔의 임금이니 여덟째 왕이다.

 

 일곱 중에 속한 자이다.

 

일곱째 나라에 속한 자임과 동시에 열 뿔의 왕으로 이 자는 결국 멸망으로 들어갈 자이다.

 

 

2)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이런 짐승들은 스스로 그리스도의 능력과 부활을 모방하여 사람들을 모으고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나 결국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멸망하게 된다.

 

여덟째 왕이 등장하는데 일곱 중이 속한 자라는 것은 로마의 회생을 말한 것이다.

 

단 7: 8, 20, 24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그의 동류보다 커 보이더라24 그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여덟째 왕은 작은 뿔로 등장하여 전 세계를 장악하러 나오는 마지막 하나님의 대적인 카톨릭과 같은 붉은 짐승으로 전 세계를 통치하는 시대로 이루려는 세력이다.

 

단 7: 25-26  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여덟째 왕은 일곱째 머리 재생 로마에서 다시 회생하여 나오는 나라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 10: 5에 북방의 세력을 진노의 막대기 악의 몽둥이로 보았다.

 

사 10: 5 –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사 14: 5에서는 몽둥이를 다 쓰신 후에 꺾으신다고 하셨다.

 

사 14: 5 -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그 몽둥이 같이 쓰이든 북방 세력이 부러졌다고 사 14: 29에 기뻐하지 말라고 한 것은 뿌리는 남아서 독사와 불뱀이 나온다는 것이다.

 

사 14: 29 – 블레셋 온 땅이여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리라.

 

그 뜻은 몽둥이나 막대기보다 더 강한 종교 통합 세력국가가 일어나서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이다.

 

그런 때가 오면 사 30: 6에 남방 왕의 사신들이 즉 자유주의 국가의 사신들이 재물과 보화를 가지고 그 곳을 앞 다투어 찾아간다는 것이다.

 

사 30: 6  네겝 짐승들에 관한 경고라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다니엘 선지자는 단 2: 31-43에 느부갓네살 왕이 꿈에 본 금 신상의 비밀을 통하여 종말의 비밀을 예언하였다.

 

단 2: 31-43 – 31 왕이여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쇠요그 발은 얼마는 쇠요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아뢰리이다. 37 왕이여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어느 곳에 있는 것을 막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 39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얼마는 쇠인 것을 보셨은즉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그 나라가 쇠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서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그들이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열 발가락 같은 열 국 시대에 얼마는 철이며 얼마는 진흙으로 보았는데 철 같은 공산주의와 진흙 같은 자본주의가 서로 섞이지 않는 동서 냉전시대를 예언했고, 동서 냉전시대가 끝나면 철과 진흙이 섞이듯 화합의 시대 즉 타협의 시대가 당분간 이루어진다.

 

그 기간이 끝나고 나면 철과 진흙이 섞일 수 없는 것 같이 동서 냉전시대보다 더 무서운 극한 냉전시대가 온다고 예언했다.

많은 이들은 이 나라를 재생 로마라고 부르며 오늘날 유럽 연합(EU)이 이 예언을 성취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주목한다. 또 열 뿔은 거기에 속한 열 나라들을 가리킨다고 본다.

 

EU = European Union은 1950년대의 유럽석탄철강 공동체에서 시작되었다.

 

1957년 유럽경제공동체(EEC, 유럽공동시장)로 발전하였다.

 

1967년 유럽공동체(EC)로 확대되었다.

 

1991년 유럽 연합으로 진전되어 왔다. - 1957년 초창기 회원국은 벨기에프랑스서독이탈리아룩셈부르크네델란드이며, 1973년에 덴마크아일랜드영국이, 1981년에 그리스가, 1986년에 포르투칼스페인이, 1995년 오스트리아핀란드스웨덴이 가입하였다.

 

유럽 연합의 궁극적 목표는 통합된 유럽 즉 유럽합중국의 설립이다.

 

유럽 연합의 기원은 1946년 9월 19일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유럽에 관한 유명한 연설에서 시작되었다.

 

이 연설에서 처칠은 유럽에 국제연합과 유사한 기구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1950년 5월 9일 장모네가 구상한 석탄 및 철광석 채굴을 위한 프랑스-서독 간의 공동사무소 설치에 관한 계획을 당시 프랑스 외무부 장관 로베르 쉬망이 공식적으로 건의함으로서 최초로 유럽 공동체에 대한 생각이 유럽 국가간에 토론되기 시작하였다.

 

이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하여 5월 9일을 유럽일로 축제되고 있다.

 

1951년 4월 18일 프랑스독일이탈리아벨기에네델란드룩셈부르크 6개국은 석탄 및 철광석 채굴에 관한 조약을(ECSC) 체결함으로써 유럽 내의 시장권을 장악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 기존 회원국인 서유럽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앙유럽 국가들이 가입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저렴한 중앙유럽의 노동력이 서유럽으로 몰려오면서 서유럽국가들은 실업난을 겪게 되고 중앙유럽 국가들은 자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서유럽으로 빠져나가 국가발전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유럽 연합은 경제통합을 넘어 정치적 통합을 이루는 과정으로서, 2009년 12월 1일에 발효된 리스본 조약에 의해 순번 의장제도가 폐지되고상임의장인 유럽이사회 의장 자리가 신설되어, 2009년 11월 19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특별정상회의에서 27개국 정상들이 만장일치로 반 롬파워 총리를 상임의장에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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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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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2.09.05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jung8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6 항상 기쁨이 넘치는 사역이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요게벳~! | 작성시간 22.09.0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jung8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6 격동 후의 정적함이 위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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