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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6 : 19. 보물을 땅에 쌓지 말라 20. 하늘에 쌓아 두라

작성자jung8h|작성시간22.11.05|조회수171 목록 댓글 6

마 6 : 19.   보물을 땅에 쌓지 말라    20.   하늘에 쌓아 두라

 

 

4.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6 : 19 – 24. 눅 11: 34-36. 16: 13 )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 : 19. 보물을 땅에 쌓지 말라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

 

 

보물을 땅에 쌓는 것은 자신을 위해 돈이나 재산을 저축하고 선한 일들을 위해 그것을 쓸 줄 모르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보물은 집이나 건물과 땅, 은행 예금과 적금, 주식과 펀드, 금 패물, 현금 등을 가리킨다.

 

땅에 쌓아둔 재물은 좀과 동록이 해하듯이 손실이 생기기도 한다. 집값이나 땅값이 떨어지기도 하고 은행 이자가 낮아지고 주식값, 펀드값이 하락하고 금값이 떨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돈 가치가 하락하기도 한다.

 

또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듯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도둑질이나 사기나 심지어 강탈을 당하기도 한다.

 

 

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보물'은 본래 소중한 물품을 보관해 두는 장소라는 뜻이었으나, 그 의미가 발전하여 그 장소에 보관해 둔 물품, 그 자체를 가리키게 되었다(2: 11).

 

보물은 값비싸고 귀중한 귀금속을 말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훗날 최고의 가치를 발하게 될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본문의 장면은 은행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유대인들이 자기의 소중한 물품을 땅속에 묻어두었던 전통에 입각해 제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마 13: 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2] 땅에(*, 에피 테스 게스)

 

하늘과 반대되는 장소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상징적으로 영원한 미래가 없는 순간적이며 변화무쌍한 이 세상을 의미한다고 본다.

 

 

3] 쌓아 두지 말라(*, 메 데사우리제테)

 

현재 시상으로서 '쌓아두기를 그만 두라'(stop storing up)로 번역하는 것이 원문에 더 가깝다(Turnur, Syntax, p. 76). 이는 그릇된 행위를 단호히 끊어버릴 때가 왔음을 가리킨다.

 

인간의 물질에 대한 욕심이 곧 죄를 낳고 그 욕심은 그칠 줄을 모른다는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그 물질을 쌓아두지 말라고 하신다. 그렇다고 계획성 있는 물질의 사용을 위해서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을 탓하시는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욕심을 위해서 인생의 모든 목적이 물질을 모으고 쌓아두는 어리석음을 지적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외식 적인 기도만을 하는 이들에게 구제를 위해서 이러한 물질을 사용하여 실제적인 바른 행동을 요구하고 계신다. 바로 이런 물질의 사용이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며 그곳에 마음을 둘 수 있는 것이다.


재물mammwna'"(맘모나스)갈대아어로는 의지하고 있는 것, 믿고있는 것을 뜻한다.

 

이 말씀 속에는 현세적으로 보이는 것에 최선의 가치와 행복을 두지 말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재물에 관한 그리스도인들의 자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이 땅에 쌓인 재물과 보화가 최상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가장 귀중한 것으로 여겼다가는 훗날 큰 화를 만날 수 있다.

 

(2) 탐욕이 가득한 자들은 지상의 재물에 애착을 느끼고 그것을 위해 살고 있다.

 

성도는 하늘의 것을 사모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때 이런 것이 우리를 구할 수 없다.

 

(4) 재물이 그리스도인에게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이것을 풍족히 소유해야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4] 거기는 좀과 동록(*, 세스 카이 브로시스)이 해하며

 

''(moth)은 옷이나 음식을 해치는 벌레들을 의미한다.

 

'동록'(rust)은 금속의 부식(corrosion)을 가리킬 뿐 아니라 간혹 쥐들이나 곰팡이에 의해 입게 되는 해를 가리키기도 한다.

 

성경에서는 종종 하나님의 영원한 가치와 반대되는 일시적 재물이나 명예, 보물 등이 이것들에 의해 잠식되고 파괴된다고 기록한다.

 

사 51: 8 -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약 5: 2-3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5]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당시에 건축된 가옥들은 대개 진흙 벽이나 흙색 돌을 쌓아 만들었다. 때문에, 도둑들은 주택의 출입구를 통과하지 않고 벽에 구멍을 뚫음으로써 그 집의 귀중품을 훔쳐갈 수 있었다.

 

앞 문구에서는 재물의 내적인 파괴 원인이 언급되었으나 여기서는 외부의 손길에 의해 이 땅의 재물이 안전하지 못함을 밝히고 있다.

 

 

마 6 : 20. 하늘에 쌓아 두라 -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은 돈과 재물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한 일, 즉 전도와 구제를 위해 쓰는 것을 말한다. 주께서는 그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전도자들을 위한 후원은 하나님의 일이다. 주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전도자로 보내실 때 “여행을 위하여 배냥(주머니)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고 하시며 “이는 일꾼이 저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라고 말씀하셨다(마 10: 10).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에바드로 디도 편에 자기에게 보내준 선교헌금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말했다(빌 4: 18). 선교헌금은 우리를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이다.

 

 

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지상의 보물에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뒤따른다(19).

 

본 절에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안전하다는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땅'에 대비되는 '하늘'은 그 안전성의 차이뿐 아니라 그 '영원성, 지속성, 거룩성 및 무한한 가치성'에 있어서 땅에 쌓아 둔 보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하다(유대 문헌중 M. Peah 1:1; Pss Sol 9:9).

 

눅 12: 33 -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냥(주머니)을 만들라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하늘의 보물'이란 이 땅 위에서 행한 선한 일로서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면 그 무엇이나 해당한다.

 

즉 의(義)로운 일을 행하는 것,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는 것, 남을 용서해 주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은 보상이 뒤따른다는 점에서 하늘에 쌓아 둔 보물이 된다.

 

마 5: 12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고후 4: 17 -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또한 남들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자기 소유를 타인을 위해 기꺼이 성금 하는 것도 하늘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마 10: 42 -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하시니라.

 

마 25: 40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하시고

 

딤전 6: 17-19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2]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것은 돈과 재물을 사용해야 할 때 쓰지 않고 저장해두는 것을 말한다.

 

돈은 쓰라고 주신 것이다. 필요한 때 쓰지 않고 쌓아 둔 재물은 도둑을 만난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돈과 재물을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용하는 일을 말한다. 돈을 써야 할 일은 전도와 구제의 일이다.

 

하늘은 돈을 위해 안전한 저장소이다. 하늘에 쌓은 돈, 즉 주의 일을 위해 쓴 재물은 주께서 보상하실 것이다. 재물을 많이 쓴 곳에 마음이 가는 것은 사람의 성정(性情)이다.

 

교회를 위해서도 십일조와 감사헌금 등으로 많이 바친 곳에 마음이 간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돈과 재물을 많이 쓴 자는 그 마음이 항상 천국에 있기 때문이다.

 

주머니를 만들어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는 것은 구제하는 일을 의미한다.

 

누가복음 12: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냥(주머니)을 만들라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주께서는 마태복음 25의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주의 형제들 중 지극히 작은 자 하나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고, 벗었을 때 옷을 입히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는 것이 곧 주님 자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 25: 35-40).

 

잠언 19: 17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꾸어드리는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구제도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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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jung8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6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하늘바라기 | 작성시간 22.11.05 게시물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남은 시간 행복이 넘쳐 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jung8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6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2.11.05 설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jung8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6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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