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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 6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 미 2: 8 내 백성이 원수 같이 일어나서

작성자jung8h|작성시간25.01.25|조회수43 목록 댓글 3

 

미 2: 6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 미 2: 8 내 백성이 원수 같이 일어나서 

 

 

2: 6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 도다. (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 도다. )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지 말고 부드러운 말로 가르쳐라.(6-7)

 

하나님께서 미가 선지자릏 통해 말씀하시는 두 가지 죄(6-10)는 참된 예언자를 박해하고(6, 7), 가난한 자를 학대한 죄(8-10)로, 이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먼저 예언자를 박해한 그들의 죄를 살펴보자.

 

 

1]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참된 종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책망과 회개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했다.

 

여기서 그들이란 거짓 선지자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에 대한 경고를 무시하고 싫어한다.

 

그래서 어느 시대이고 정의 사회를 부르짖고 도덕성 회복을 주장하면서도 그들의 죄를 지적하면 달갑게 여기지 아니하고 배척한다.

 

미가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신약 시대도 동일하게 보여주며 종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사도 바울은 언급하고 있다.

* 딤후 4: 3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백성들은 거짓 선지자들을 앞세워 좋은 것만 말하게 하며 좋은 것만 듣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고 말 것이며 그 재앙 때문에 그들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2]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 도다.

 

'그치지'는 '떠나다'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본 구절은 치욕이 계속해서 떠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미가가 예언하는 모든 내용들이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치욕만 안겨줄 뿐이라고 생각하였다.

 

 

2: 7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 (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신이 편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행위 정직한 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냐? )

 

 

본 절은 미가의 예언을 모욕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거부한 이스라엘에 대해 미가가 반문한 내용이다.

 

 

1]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영이 성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재앙 선포함이 조급한 처사라고 비난했고 하나님께서 그런 재앙을 내리실 리가 없다고도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전혀 조급하지 않으셨고 오래 참으셨다.

 

(1) ‘어찌 하나님께서 야곱의 집을 저주하실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항상 야곱의 자손임을 자랑하였다.

 

그들의 행위는 악하면서도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자위했다.

 

이것을 선지자들은 책망하였다.

 

* 48: 1 -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 3: 9 -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위가 있어여 함을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하나님은 야곱의 집은 버리시지 않으시고 그 성은 눈동자처럼 지키실 것을 믿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선지자들은 ‘이것은 참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이지 이름만 자랑하는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할 때, 이것을 믿지 않고 참 선지자를 거짓말쟁이로 몰아 예언을 금지시켰다.

 

* 10: 22 -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2) 도대체 하나님께서 어찌 편급(조급, 성급)해 지셨단 말인가?


그렇게도 진실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그토록 빨리 심한 심판을 하신단말인가? 하였다.

 

이에 선지자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 4: 25-31 - 25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26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그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경애하는 자에게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는 것이다.

 

* 25: 10 -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 103: 17 -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약속을 파기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가르쳐주고 있다.

 

 

2] 나의 말이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가 심판하시고 징벌하시는 날이 된 것뿐이다.

 

세상에서도 악인들에 대한 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정직한 자들에게는 유익하다.

 

* 10: 13 -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미가는 여기서 하나님의 심판 예언의 진정한 의도가 저주와 파멸에 있지 않고 오히려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사랑에 기인함을 강조하고 있다.

 

 

2: 8 내 백성이 원수 같이 일어나서 - 근래에 내 백성이 원수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에서 겉옷을 벗기며 ( 근래에 내 백성이 대적 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중 겉옷을 벗기며 )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은 그들의 죄악 됨을 볼 때 정당하시다.

 

하나님의 택한 이스라엘 백성은 악하였다.

 

그들은 이웃을 향해 대적같이 일어났다.

 

그들은 전쟁을 피해 평안히 지나가는 피난민들의 겉옷을 빼앗았다.

 

 

1] 근래에 내 백성이 원수같이 일어나서

 

'근래에'(이트물)는 '가장 최근에', 혹은 '어제'를 의미한다(Von Orelli).

 

하나님께서 미가의 예언을 통해서 지적하신 이스라엘의 잘못은 오래 전에 행했던 죄가 아니라 아주 최근에 행했던 죄악이다.

 

본 절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를 향해서 대적하여 일어났는지가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본 절은 미가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이스라엘이 대적한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Calvin).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해 대적한 행위는 구체적으로 본 절 하반절과 다음절에 언급된다.

 

그것은 가난한 자들을 핍박하고 압제한 행위이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행한 것을 자신에게 행한 것으로 간주하신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들을 압제한 행위는 백성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 22: 21-27 - 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23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24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25   네가 만일 너와 함께 한 내 백성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 주면 너는 그에게 채권자 같이 하지 말며 이자를 받지 말 것이며 26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27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 27: 19 -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저지른 죄악의 대상은 세 부류이다.

 

 

2]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에서 겉옷을 벗기며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은 피난민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은 피난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그들의 옷을 강제로 벗겨서 빼앗았다.

 

여기서 '벗기며'는 군사적 용어로 '엄습' 혹은 '급습'을 의미한다.

 

* 9: 33 -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 삼상 23: 27 -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노략질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된다.

 

* 7: 1 -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이스라엘은 무방비 상태에 있었던 피난민을 급습하여 옷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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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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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5.01.25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늘바라기 | 작성시간 25.01.25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오늘도 내일도...순간 순간을 놓치지 말고
    최고의 하루를 보내십시요.💖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5.01.25 설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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