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 3 너는 내게 증언하라. - 미 6: 4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미 6: 3 너는 내게 증언하라. -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하라. )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죄를 고소하시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로 하여금 자신들의 생각을 변호할 수 있도록 여지를 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증언해 보라, 기억해 보라. 대답해 보라,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1]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1)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여기에 깊은 뜻이 있다.
우리가 구하는 것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욕심이라고 할 수 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이 욕심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야고보서 1장 14절 15절은 말씀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은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 것인데 그 욕심은 우리로 무엇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잃게 한다.
탕자의 비유가 그러하다.
탕자는 재산 얻기를 원했고, 명예 얻기를 원했고, 자유 얻기를 원했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얻기를 원했던 명예와 자유와 재산을 다 잃었다. 얻고자 했기 때문이요 욕심 때문이다.
여러분이 무엇 갖기를 원합니까?
이제 바꾸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십시오. 갖기를 원하니까 갖지 못한다. 함께 있으면 가질 수 있다. 믿음이 이것이다.
‘무엇을 주실 줄 믿습니다’가 아니라 ‘아무것 없어도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이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부요하심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부요하시고 그 부요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그것이 곧 우리의 부요로 나타난다.
(2) 무슨 일로 괴롭게 하였느냐?
'괴롭게 하였느냐'(라아)라는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고난을 줌으로 인내의 한계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괴롭게'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힘으로 이스라엘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2] 너는 내게 증언하라.
그러나 하나님은 '너는 내게 증언하라'는 명령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당신에게 순종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인내의 한계에 도달하도록 하는 고통을 준 적이 없다고 암시적으로 항변하신다.
또한 선지자들은 비록 이스라엘이 불의와 재물 앞에서 자기 욕망과 하나님의 율법이 상치됨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당했을는지 몰라도 실제로 괴로움을 당하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선포한다.
* 사 7: 13 –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 사 43: 24 -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 말 2: 17 -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미 6: 4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열한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괴롭히신 적이 없다.
도리어 그들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셨으며 역사를 행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증언하는 본문에 기록된 모든 사건은 출애굽에서 가나안 정복까지 있었던 대표적 사건들의 나열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건져내셨으며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상기시키고 있다.
하나님은 엄청난 값을 치르시고 애굽에서 구하셨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는 말로 다할 수 없다.
옛날 출애굽만 생각하다보면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1]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우리들에게도 출애굽 사건과 같은 그런 결정적인 사건들이 있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복을 주신 날이었다.
그날을 생각해 보면 오늘 어떠한 어려운 역경이 있다고 하여도 순종하고 말씀대로 살아갈 충분한 이유가 된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셨고 하나님은 건강을 주셨다. 하나님은 가정을 주심으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는 한이 없다.
절망할 수밖에 없었고, 포기하려고 하였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시고 있다.
여러분, 낙심에 빠졌습니까? 허탈하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
(1) 인도해 내어
'인도해 내어'(헤어레티카)는 '괴롭게 하였느냐'(헤레티카)와 동음이어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언어적 유희(word play)를 통해서 역설적인 증언을 하신다.
(2)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곧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괴롭히신 적이 없으며 도리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속량하여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음을 강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신 사건은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증언하는 선지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근거였으며 역사 신학이 되었다(McComiskey).
2]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1) 모세
'모세'는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킨 지도자였으며 선지자였다.
* 신 18: 15-22 – 선지자를 일으키실 약속 -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2) 아론
'아론'은 제사장의 시조로서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였다.
* 민 12: 6 -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 민 14: 5, 26-27 -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 민 20: 7, 29 -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9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 그를 위하여 삼십 일 동안 애곡하였더라.
(3) 미리암
'미리암'은 여 선지자였다.
* 출 15: 20 -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킨 것에서 만족하지 않으셨으며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합당한 지도자들을 세우셨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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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채 작성시간 25.03.21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잠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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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一麥.) 작성시간 25.03.21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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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바라기 작성시간 25.03.21 💖오늘의 끝이 내일의 처음입니다. 오늘 무엇을 했느냐가 내일을 결정합니다.
오늘 바쁜 일을 미루면 더 바쁜 내일이 되고, 오늘 바쁜 일을 처리하면
여유로운 내일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들, 마음들을 가지고 보내도록해요.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주인공으로 출발하시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작성시간 25.03.21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