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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hrtnsdl 작성시간12.03.17 작년에 제가 이 카페에 돌잔치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며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방법과 대책이 있었으면 했는데요~ 우선 목사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돌잔치에 너무 많은 돈을 들이지 않도록 했으면 교인들에게 지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많은 경비를 보통(500만원~800만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답지 못하게 구별됨도 없이, 이런 과소비의 문화를 교인들도 서슴없이 행하고 있고,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돌잔치하기 위해 빌려야 할 뷔페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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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hrtnsdl 작성시간12.03.17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잔치의 장소를 빌리기 위해서는 요즘에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임신한 것이 확인이 되면, 미리 돌잔치 장소를 예약을 해 두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되돌려 받으려는 의도... 역시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정말 너무나 심각한 상태입니다. 돌잔치에 축하금을 가지고 가는 것... 또 받으려고 하는 부모... 그 천사같이 예쁜 눈망울을 가진 자식을 두고 장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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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hrtnsdl 작성시간12.03.17 그리스도인들이라 하면서... 왜들 이래야 하는지... 경조사를 통해 언제까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돈장사를 해야 하는지...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더 심한 경우는 돌잔치 문제뿐만 아니라 경조사를 통해 자신은 어떤 사람에게 얼마를 했는데 그 사람은 몇푼 안했다면서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문제들은 같은 성도간에 해결하는 것보다 교회의 지도자분들께서 철저하게 교육시키셔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 말은 안들어도 목사님들 말씀은 그래도 잘 듣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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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hrtnsdl 작성시간12.03.17 전 서재생목사님의 이 글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변해야죠... 과소비 할 곳이 없어서 아이들을 볼모로...그것도 모자라서 돌잡이까지... 죄에다가 죄악을 더하는 것이지요... 그것도 자신들이 끔찍히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아이를 통해서 말입니다. 아무리 말하기 힘들어도 교인들을 가르쳐야죠... 정말 가르쳐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르치지 않는다면 목사님들께서도 알면서도... 그냥 두고 보기에 양심에 찔리면서도... 함께 참석해서 씁쓸하고... 매번 돌잔치마다 경험하시면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 죄는 배우지 못하고 행한 부모에게 보다 목사님들에게 더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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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hrtnsdl 작성시간12.03.17 정말로 자신의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정말로 자신의 아이를 사랑한다면 지금은 사회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악함으로 부터 벗어나려고 애를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잘못된 전통과 인식들을 향해 역주행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죄악으로 몰고가는 돌잔치... 우리가 먼저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서재생 목사님의 글에 정말 감사드리며 좋은 대책이 있으면 교회안에서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