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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진짜 부자가 살아봐요 = 누가복음12;16-21(260714)

작성자한상원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128 목록 댓글 4

 

PW : 믿음               BIW : 나누고 베풀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생명과 은혜로 영혼이 부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진정 행복한 사람

 

어느 어머니는 다음과 같은 말들을 냉장고 문에 붙여 놓고 매일매일 읽으면서 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은 행복하다.

* 사랑을 요구하기보다는 사랑을 주는 사람.

* 남이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라기보다는 남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 친구를 갖기 원하기보다는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

* 고마움의 표현을 생각하기보다는 남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람.

* 남의 실수보다는 남의 좋은 점을 생각하는 사람.

* 선행하면서 그 선행이 기억되리라고 바라지 않는 사람.

신명기 33;29에서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들의 이면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보다는 남에게 초점을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남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 나의 이기적인 욕망보다는 남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좀 더 너그럽고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P4.

 

삼위 하나님과 성경을 유일한 삶의 표준으로 삼아서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사탄, 마귀, 어둠의 세력들이 주는 마음으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마귀, 사탄, 어둠의 세력들이 가져다주는 마음은 욕심, 탐욕, 탐심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성경에서는 탐심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계실까?

마태복음 23:25에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라고 말씀하신다.

고린도전서6:10에서는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신다.

에베소서5:3에서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라고 말씀하신다.

골로새서3:5에서는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서는 탐욕, 탐심, 욕심을 물리치라고, 우상숭배의 죄악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 마귀, 사탄, 어둠의 세력들이 조종하는 대로 살아가는 이들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욕심, 탐욕, 탐심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한 최대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 그 자리에 앉고 싶은 욕망, 다른 사람의 연구 실적을 마치 자신이 연구한 것처럼 도용하여 연구자로 등재하고 싶어하는 욕망, 정당한 방법으로 주식이나 사업하여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뇌물이나 강도나 폭력과 같은 비정상적인 방법을 악용하여 재산을 축적하고 싶어하는 욕망,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지위나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 등등 이런 모든 것은 탐심, 탐욕에 의해서 나타나는 마음의 상태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마음의 상태를 악한 마음이요 사탄이 주는 마음이요 탐심이요 탐욕이라고 정의하면서 이런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왜 탐심을 물리쳐야 하는가를 예화를 사용하여 설명해 주려고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예화를 사용하여 왜 탐심을 물리쳐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계실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화는 신앙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도전하시는 말씀일까?

 

D4.

 

예수님께서는 종종 예화를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와 천국 복음을 전하시곤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16-21절의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예수님께서 예화를 사용하여 말씀하시는 의중은 어떤 것일까?

 

풍성한 수확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계신다.

 

16절에서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라고 말씀하신다.

가나안 땅은 농업의 신인 바알과 아세라, 아스다롯을 섬기는 지역이다.

남신인 바알과 여신인 아세라, 아스다롯이 합세하여 농사를 잘 알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준다고 믿는 지역이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 온 우주만물과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역사해 주시는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농사를 주관하시고 역사해 주셔야만 농사할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는 분이 하늘의 하나님이시라는 점이다.

하나님께서 농사할 수 있는 땅과 씨앗과 농사하기에 좋은 기후를 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농사할 수 없다.

때에 따라서 이른 비, 늦은 비를 주셔야 하고, 적당하게 바람도 불어주어야 하고, 낮과 밤이라는 시간도 주셔야 하고, 날씨와 계절도 주관해 주셔야만 농사할 수 있다.

종종 홍수, 폭설, 태풍, 가뭄과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1년 동안, 아니 몇 년 동안 애쓰면서 농사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들이 일어난다.

농부에게 농사를 잘할 수 있는 건강도 지켜주셔야 농사할 수 있다.

건강하지 않으면 일은 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다.

일할 수 없으면 농사할 수 없는 것이다.

무언가를 쌓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오랜 시간이 들어가야 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고 쓰러뜨리는 것은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면 가능하다.

아주 짧은 순간에 모든 것들이 와르르 무너지고 만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수가 발생해도 안 되는 것이고, 비가 너무 오지 않아서 가뭄이 들어서도 안 되는 것이고, 1년 내내 우중충한 날씨가 되어서도 안 되고, 1년 내내 햇빛만 내리쬐는 상황이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저가 조그마한 텃밭 농사를 하면서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야만 농사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창세기26장에 보면 이삭 일행이 가나안 땅에 발생한 가뭄을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가던 길을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랄 땅에 머물라고 말씀하신다.

모두가 기근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을 그때에 창세기26:12-14에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시는데, 그랄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할 정도로 넘치게 복을 주신다.

가뭄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이었기 때문에 농사해도 농사가 제대로 할 수 없는 처지이다.

농사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안 되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100배의 수확물을 거두게 하시고, 창대하고 왕성하여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목축업이 너무나 잘 되어서 소와 양이 떼를 이루었다고 한다.

많은 양과 소 떼를 거느리기 위해서 수많은 일꾼들로 넘쳐났다고 한다.

그 당시에 100배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하는 것은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그 당시에 농사하여 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었던 상황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니까 농사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잘 안되어야 하는 상황인데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건져주시고 지켜주시면 너무나 잘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키심, 도우심, 건져주심, 구해주심이라는 은혜가 임해야만 농사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키심, 도우심, 건져주심, 구해주심이라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는 피조세계가 존재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한 시라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를 거두어가 버리면 그 순간 무참하게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삼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절대적인 하늘 아버지의 전능하신 손길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사모하고 갈망하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을 거두어가시면 그것으로 모든 것들이 와장창 무너지고 쓰러지고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부자라는 사람은 풍성하게 농사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늘의 하나님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이렇게 풍족한 풍년을 거두게 된 것은 순전히 자신의 탁월한 능력으로 이루어낸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는 자기 스스로 자화자찬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라고 한다.

부자는 자화자찬하면서 거창하게 새로운 창고를 만들고 새로 만든 창고에 수북하게 곡식들을 쌓아 두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자는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하면서 이제는 실컷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거창하게 살아보자. 라고 생각하면서 힘껏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부자는 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이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자신이 최고라는 착각에 빠지면 다른 것들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최고라는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오직 자기 자신만 존재하는 것처럼 유아독존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착각은 자유이지만, 그 착각으로 인하여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사람이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무능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어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의 내일, 나의 미래라는 시간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지만, 무능한 인간이란 존재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이다.

올 때는 순서대로 왔지만, 가는 것은 정해진 순서가 없다는 말처럼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면서 언제든 세상을 떠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언제까지든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착각하면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20절에서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주시기를 매우 기뻐하시는 분이시지만, 주신 것을 미련없이 거두어가시기도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이미 주셨던 것을 다시 거두어가실 수 있는 분이다.

아무리 부유하고 넘치도록 주셨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버리면 더 이상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욥은 하루아침에 그야말로 쫄땅 망하고 자식들을 잃어버리는 참사를 당한다.

이런 상황이 되면 어느 누구나 자신을 한탄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스런 한()타령을 늘어놓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도 욥은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한다.

이런 고백은 욥이나 할 수 있는 고백이지 일반적인 사람에게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고백이다.

만약에 저가 욥의 경우처럼 되었다면 욥처럼 고백할 수 있을까?

저는 솔직히 욥처럼 고백할 자신이 없다.

어쩌튼 하나님께서는 주실 수도 있지만, 이미 주신 것을 거두어가시기도 하시는 분이다.

오늘 부자가 지금까지 누려왔던 모든 것들, 앞으로 풍족하게 떵떵거리면서도 누리고 싶어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시면 더 이상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재산도, 건강도, 부귀영화도, 생명도, 인기도, 명예와 권세도 얼마든지 거두어가실 수 있는 분이다.

온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며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인들 거두어가실 수 없겠는가?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기만 하시면 오늘 이 시간에도 무엇이 되었든, 어떤 것들이 되었든 얼마든지 거두어갈 수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께서 거두어가시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순순히 응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이란 존재는 그런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자나 되는 것처럼 착각하고 행세하면서 떵떵거리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기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높고 유능한 사람들은 세상에서 넘쳐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최고인 줄로 알고 안하무인으로 행세하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은 본문에 등장하는 부자를 어리석은 부자라고 정의내린다.

그러면 부자는 다 어리석은 사람일까?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도 있게 마련이고, 지혜로운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어리석은 부자도 있게 마련이고, 진짜 부자도 있게 마련이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사람의 모습은 어리석은 부자의 모습이다.

어리석은 부자는 눈에 보이는 현상은 넘쳐날 정도로 풍족한 사람이다.

분에 넘칠 정도로 풍족하여 이미 있는 창고를 허물고 새로운 창고를 만들어 한가득 채워놓을 만큼 풍족한 사람이다.

몇 년을 먹기만 해도 남을 만큼 풍족한 사람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진짜 부자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어리석은 부자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너무나 풍족하지만, 한 가지가 부족한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현실적인 것으로는 너무나 풍족하지만, 영적인 세계, 미래의 세계, 하늘의 신령한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 가난뱅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 영생을 추구하는 마음이 없다.

이 사람은 현실에서 풍족하게 누릴 것에 대한 기대감, 소망, 희망만 가득한 사람이다.

현실에서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같은 부자처럼 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다.

영생을 모르는 사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인 영생이 있음도 모르는 사람,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실상은 가장 가난하고 형편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영원한 지옥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야만 하는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사람이란 존재는 한 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하여 아무 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영적인 세계, 미래의 세계, 하늘의 신령한 세계에 대하여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부자가 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부자는 눈으로 보이는 현실세계에서도 풍족하지만, 하늘의 신령한 세계, 미래의 세계에 대하여 더 큰 하늘의 복으로 채워진 사람이 진짜 부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생명인 영생을 가진 사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에서는 가난한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가장 부유한 진짜 부자이다.

진짜 부자는 설령 눈에 보이는 현실이 다른 사람에 대하여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지만, 하늘의 신령한 세계로 꽉꽉 채워진 사람이 진짜 부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으로 꽉꽉 채워진 사람, 하늘의 신령한 말씀과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하늘의 삶을 현실에서도 살아가는 사람이 진짜 부자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굉장한 부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처럼 살지 말고,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칭찬받을 수 있는 진짜 부자로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인정받고 칭찬받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진짜 부자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꽉꽉 채워진 사람은 세상의 조그마한 것을 더 가지지 못해서 안달하는 탐심 따위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 만큼 엄청난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제자들이나 모든 신앙인들은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더욱더 사모하고 갈망하고 그리워하면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 창고가 활짝 열릴 수 있도록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하늘 아버지의 실존을 의식하고 고백하면서 온 몸과 맘과 영혼이 하나님의 것들로 채우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다.

 

사람이란 존재는 자기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란 존재는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서야만 하는 무능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이란 존재는 하나님 앞에서 까불면 그날 그것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과 기업과 분량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워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현장에서 충성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란 존재는 하나님 앞에서 어깨에 힘을 주면서 거들몈거리고 거만하게 살 자격이 없다.

어떤 막강한 파워를 지닌 존재일지라도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겸손하고 겸허하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의지와 섭리에 순종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L4 & B4.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살면서 탐심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영생,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진짜 부자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항상 하나님의 실존을 의식하면서 살아야 한다.

 

인간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실존과 임재하심을 온 몸으로 인식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56, 뼈 마디마디 하나하나, 신경계 하나하나, 민감한 피부까지도 하나님의 실존을 느끼고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온 맘과 영혼과 생각, 의지, 가치관, 세계관, 신앙관 모두가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탐심을 물리치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우뚝 세워질 수 있다.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서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면서 생령이 되게 해 주신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없으면 살 수 없는 흙덩이, 무능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사탄이 개입하면 교만하고 거만해지면서 세상에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산다.

하지만 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신앙인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인 성경만을 유일한 영의 양식으로 먹으면서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와 강권적인 인도하심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고백할 때 어떤 종류의 탐심이든, 탐욕이든, 욕심이든, 욕망이든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부족하고 연약한 자로 인식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붙잡아주셔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을 부여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시는 원동력으로 어떤 종류의 탐심이든 당당히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어리석은 부자는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모든 것들을 누리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만약에 이 사람이 주변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는 삶을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고인 물은 썩어서 악취가 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와서 다시 아래로 흘러가야 살아 있는 물이 된다.

이 사람은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더 큰 창고를 만들어서 쌓아놓기만 할 줄 알았지, 조금이라도 주변에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

이 사람 주변에 나눠주어야 할 사람들이 없었을까?

아니다. 차고도 넘친다. 많아도 너무 많다.

사람이 살아가는 주변에는 조금이라도 나눠주어야 할 사람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앞으로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까지는 언제나 주변에 나누어주어야 할 대상들은 넘쳐난다.

그런데도 이 사람에게는 나눠주어야 할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는 것이다.

너무 자기 세계에 집착하는 사람은 나눔에 동참하지 못한다.

자기 가족, 자기 교회, 자기 직장에 얽매여 사는 사람은 아무 것도 나누지도 못하고 공유하지도 못하고 자기 욕심, 탐욕에 사로잡혀서 산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은 주변으로 흘러보내야만 또 다른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채워지는 원리이다.

52어의 이적도, 72어의 나눔에서 이루어진 이적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나눔의 원리에 따라서 하나님의 상급으로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맡겨주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주변으로 나눠주면서 흘려보낼 수 있어야 진짜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으니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보내 드린다는 심정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부자로 사는 사람이다.

 

날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은혜여야 함을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연약하고 무능한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 영재라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능한 피조물에 불과하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섭리에 순응할 수 있는 은혜로 사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부르시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자신만이 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유아독존의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상에서 최고로 치는 권력이든, 학식이든, 지식이든, 사상이든, 철학이든, 이념이든, 재산이든 명예든 날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은혜와 섭리 앞에서는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자기 스스로 인정하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게 하나님의 거룩함,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높이며 살아가는 참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어떤 종류의 탐심이든, 탐욕이든, 욕망이든, 교만이든, 거만이든 마귀, 사탄, 어둠의 세력들이 뿜어주는 연기와 같은 신기루를 멀리하여 물리치고 언제 어디서나 삼위 하나님의 실존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삼위 하나님을 위해서 신앙인의 모든 것들, 육신, 영혼, 마음, 의지, 꿈과 비전, 소망과 희망, 욕구들을 내어드릴 수 있는 진정한 부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러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재물이 적어도 상관없고 많아도 상관없이 주님을 높이며 살아가게 된다.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죽을 수 있고, 살아도 오직 주님의 영광과 섭리를 위해서 살아가겠노라고 고백하고 결단하고 실행키를 누를 수 있는 진정한 능력의 소유자,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며 하늘의 신령한 영적인 세계를 기대하며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진짜 부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어리석은 부자와 같은 인생의 결말을 맞이하지 말고 하늘에 계시는 하늘 아버지께서 찾으시고 인정하시고 상급을 예비해 놓아주시는 삶을 살아가는 신앙인, 진짜 영적인 부자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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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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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6.06.11 주님 바라봅니다.
  • 작성자(一麥.) | 작성시간 26.06.11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늘바라기 | 작성시간 26.06.11 💖우리가 살면서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어 올리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수 있는 그릇은 넉넉하게 커집니다.
    미소와 웃음이 가득 찬 행복한 날이 되시고 남은 존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별이야 운영자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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