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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넌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작성자쇼핑대통령|작성시간13.03.02|조회수14 목록 댓글 0


 

 

 

 

 

TV에서 나오는 "당신의 나라 사랑은 어떻습니까?"라는 공익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나는 대한민국을 [1년에 하루만] 사랑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90분만] 사랑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1분] 사랑합니다.

 

내용의 공익광고인데요. 잠시 동안만 나라 사랑한다는 사람들을 비꼬면서 이야기 하는 광고였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을테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태극기을 아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극기에 관한 지식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D

 

 

 

 

 

 

역사적으로는 1882년 4월 6일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될 때 마건충이 전에 사용하고 있던 중국 용기 사용을 반대하고 흰색바탕 중앙에 반홍반흑의 태극도와 팔도를 뜻하는 팔괘를 제안하였는데요. 같은 해에 수신사인 박영효가 일본에 있는 도중 영국인 선장과 상의하여 태극기를 만들었고 전에 마건충이 제안한 반홍반흑에서 반홍반청으로 팔괘는 사괘로 바뀌었답니다. 하지만, 박영효가 만들기 전부터 고종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네요~ 정확한 것은 그 떄 있는 사람만 알고 있겠죠 ^^?

  

 

 

 

 

 

동양학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태극(양과 음)이 만나서 8괘를 낳았는데 그 8괘가 하늘, 땅, 물, 불 , 천둥, 바람, 산과 바람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태극과 8괘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태극기는 온 세상을 뜻하는 것일텐데요!

 

지금 태극기의 의미로는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향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엄청 철학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결국에는 자연의 조화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4괘인 사각에 위치한 건곤감리는 원래는 8괘를 상징하면서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아버지, 어머니, 딸 아들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8괘는 아까 위에 있었던 하늘, 땅 등인 것으로 보아서 세상에 위치한 모든 것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하얀 바탕은 밝음과 전통적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민족성을 나타낸 것이라고 하네요!

 

 

 

 

 

요즘에는 태극기를 옷으로 만들어서 입고 다닌다거나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거나 등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나라를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좋지만, 태극기는 지금 현재 모습이 진짜 이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참! 태극기를 게양 하는 날은 알고 계신가요?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현충일, 국군의 날 등에 게양을 하지만 언제든지 게양을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조기게양을 해야 하고 해가 지게 되거나 태극기가 회손 될 수 있는 날씨 상황이라면 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네요!

 

그럼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되도록 합시다!

  

 

출처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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