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나라에서 행복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운영 임원들에게 격려를 드리며 한인회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회원 가입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부탁하며 내 메일 주소를 주었더니 감감 무소식
이 후에 다시 전화 했더니 보스가 없어서 ---입회 원서가 없다--- 직접 방문 ---아가씨가
혼자서 원서를 찾는다고 전전 긍긍 ( 한글을 모르니 당연지사) --- 물어 보니 새로 일한지가 며칠밖에 안된 애숭이
자주 얼굴을 바꾸지 않아야 업무도 원활 사무실 분위기도 업 월급을 좀 낫게 줘야 하나?
생각하며 돌아왔어요
카페지기님 허술하지만 본안과 잘 조합해서 새로 만들어 올려 주시고 머나 먼 레데스코 까지 가는 수고를 덜어 주실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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