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31일 모의고사날 직강에서 이야기 나눈 합격자입니다
시간관계상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들 추가로 말씀드리고자 이 곳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년 하반기를 앞두고 방향성에 대해 수차례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서 ...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
1. 과목별 추가진도
하반기부터(아마 7월말정도부터) 모의고사 범위에 과목별 추가진도를 만들어서 돌렸습니다.
모의고사 범위와 함께 다른 과목(그것도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계획을 지키지 못한 날이 훨씬 많았지만 완벽하지 않더라도 취약부분을 7월부터 꾸준하게 건드려놓으면 다음 모의고사 범위에 추가진도가 나올 때 공부하기 훨씬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어쨋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어서 올인이시라면 과목별로 외워도 자꾸 까먹는 부분, 앞으로 까먹을 예정일 것 같은 부분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활용방법
1) 과목별로 휘발성이 강함 or 취약한 내용을 일주일로 나눠서 공부 시작 전 1~2시간 회독하기
(저는 7월에는 추가진도 인출까지 할 역량이 안되서 회독 했어요.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추가진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두고 다 못봤으면 미련없이 책 덮고 본래 진도로 넘어갔습니다)
2) 9월부터는 추가진도도 인출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추가진도 범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인출표(교수님 빈칸교재) or 기출문제 or 목차로 인출했습니다.
2. dsm5-tr
dsm5-tr 목차를 만들었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안에 내용은 삭제하고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7월말부터 이 목차표를 만들었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 더 일찍 만들어서 봤을 것 같아요. 7월말에 무언가를 새로 정리하고 만드는게 많이 부담되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활용방법
1) dsm5-tr 진단명을 분류에 따라 적고 청킹을 만들기
2) 하루에 한 번 자투리시간에 표 떠올리기 (밥 먹을 때 음식 기다리는 시간, 양치할 때 등등 아무때나 시간 정해놓고 떠올리면 어쨋든 하루에 한번은 보게 됩니다!)
3) 정신 공부 시작 전 목차 쭉 훑기, 표 인출해보기 -> 이렇게하면 진단명 쓰라는 건 앵간하면 다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4) 나중에 이 표가 익숙해지면 표 안의 진단기준도 청킹을 땄고, 백지인출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정확하게 외우진 못했고 기출(임용뿐만 아니라 공무원, 국시도 포함)위주로 봤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에 나온 사례보고 이게 어느 진단명에 어떤 진단기준에 해당하는지를 매칭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나오기도 하니... 최소한 남들이 맞추는건 나도 맞춘다 = 임용기출, 공무원 기출, 국시기출로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틀릴 것 같은건 눈에라도 발라놓는다 전략으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이 수험환경에 따라 잘 맞지 않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잘 맞을 것 같은 부분만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돌이켜보니 합격자 말이 다 맞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이아라 교수님 수강생분들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혹시라도 읽어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