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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김미옥, 신앙(기리교회) 2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이도경(직원)|작성시간26.03.31|조회수23 목록 댓글 0

“사모님한테 언제 가요?”

“준비할까요? 준비해서 출발하면 시간이 딱 될 것 같은데요?”

 

사모님 뵙고 설 인사드리기로 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며칠 째 기다리던 김미옥 씨가 오늘에서야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뵙기로 해 얼른 가조로 향하는데

가는 동안 선물을 내려놓지 않고 꼭 쥐고 있습니다.

선물에는 아침에 김미옥 씨가 쓴 짧은 메시지가 붙어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은 메시지였지만 삐뚤게 쓰인 글씨 속에 김미옥 씨의 마음이 담겨 있는 듯했습니다.

기리교회 앞에 도착하니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미옥 씨. 여기까지 오시고. 고마워요.”

“사모님, 이거 선물.”

“어머, 이게 뭐예요?”

“팩이에요, 팩.”

“미옥 씨, 너무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이도경

 

직접 고르고 골라 준비한 선물에 마음이 담긴 쪽지까지. 근사한 선물이네요. 박효진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아름

명절에, 여느 사람처럼 인사드리니 감사합니다. 미옥 씨가 인사말 써서 전했다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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