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재, 주거 26-4, 새 냉장고
어르신이 새 냉장고를 샀다.
그동안 냉장고 용량이 작아 반찬과 식재료를 보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도민 지원금’과 고유가 지원금을 합하니 조금 모자랐지만, 어르신 예금을 조금 합쳐 새 냉장고를 살 수 있었다.
설치를 끝내고 기존 반찬과 식재료를 옮겨 넣고 보니 확실히 넉넉하게 공간의 여유가 있었다. 어르신과 백춘덕 아저씨도 좋겠지만, 식사를 돕는 직원도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백춘덕 아저씨가 모든 가전과 살림 도구를 감당하고 있었는데, 숙원사업과도 같은 새 냉장고 구매를 어르신이 결단해 처리하고 나니 한 건 한 것 마냥 어르신 어깨가 으쓱했다.
2026년 5월 10일 목요일, 염순홍
새 살림이 여러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가꾸어 가며 사시는 강석재 어르신 좋으시겠습니다. 다음에 뵙고 소식 들었다고 여쭈어야겠습니다. 정진호
지원금을 알뜰히 사용하셨네요. 아름
숙원사업 이루신 것 축하드립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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