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영, 가족 26-8, 상근 씨 안부 확인
형제 여행을 위해 미리 상근 씨 안부를 확인해야 했다.
지난 삼월 성묘 때 상근 씨와 5월에 형제가 함께 여행 가기로 했었다.
그래서 기영 씨와 의논해 여행 계획을 짜고 공문까지 미리 작성해 두었다.
그런데, 성부원에 전화해 상근 씨와 통화를 부탁드렸더니 통화가 어렵겠다고 했다.
며칠 전까지 입원해 있다가 퇴원했는데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 조만간 다시 입원할 거 같다고 했다. 지금은 컨디션을 면밀히 살피는 중이라고 했다.
형제 여행 이야기를 전해 들은 시설 직원이, 여행은 어렵지 싶다며 다음을 기약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한다.
컨디션이 어느 정도인지 꼬치꼬치 여쭈니 어렵게 이야기를 해주셨다.
일단, 잘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통화를 마쳤다.
기영 씨에게 동생 소식을 전하고 숙소 예약을 취소하기로 했다.
한 달 정도 미뤄 유월쯤에 다시 계획하자고 말씀드렸다
2026년 5월 6일 월요일, 염순홍
두 분 모시고 주선하시는 데 살펴야 할 일과 선생님 수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번 다녀오셨다고 수월해지기만 하는 건 아니겠지요. 소식하며 계획하시니 고맙습니다. 유월 좋은 날에 반가운 얼굴로 함께하시는 날, 기대하며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정진호
곽상근 씨,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아름
상근 씨, 잘 회복하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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