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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손지영, 취미(충만한공방) 26-6, 정이 충만한 공방

작성자김수경(직원)|작성시간26.06.10|조회수41 목록 댓글 0

손지영, 취미(충만한공방) 26-6, 정이 충만한 공방

 

집에 주방 세제가 다 떨어졌다. 공방 원장님께 주방 세제 수업을 신청했다.

오늘 수업엔 손지영 씨와 회원 한 분이 신청했다.

 

공방 수업에서 몇 번 손발을 맞춰 본 회원이라 분업해서 금방 만들었다.

수업이 끝나고 원장님께서 내어 주신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

 

“지영 씨, 오랜만에 수업이 맞아서 보네요. 잘 지냈어요?”

“예.”

“이거 공방 원장님이랑 지영 씨 주려고 가져왔어요. 좋은 건 아니고 농사지은 거라 맛보라고요.”

“아이고, 참.”

 

가조면에서 딸기 농사짓는 회원분인데, 맛보라며 한 소쿠리 주셨다.

손지영 씨가 다음 수업에 만나면 간식을 내겠다고 했다.

충만한공방은 늘 이렇게 정이 넘친다.

2026년 4월 7일 화요일, 김수경

 

정이 넘치는 충만한 공방애서 돌아오는 길, 손지영 씨 두 손이 무거우셨겠습니다. 이렇게 어울려 활동하면 재미있을 수밖에 없겠고요.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읽고 봅니다. 정진호

집에 필요한 세제 만들고 커피와 간식 나누어 먹고 딸기도 얻고 공방 수업이 일석삼조 입니다. 신아름

충만한 공방, 공방 이름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삶이 충만한 공방, 정이 충만한 공방, 웃음이 충만한 공방‥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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