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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신앙(창동교회) 26-6, 예배드리러 가는 날

작성자김혜림(직원)|작성시간26.06.11|조회수33 목록 댓글 0

정주현, 신앙(창동교회) 26-6, 예배드리러 가는 날

 

주일 아침, 정주현 씨와 함께 창동교회로 향했다. 교회 앞에 도착하자 익숙한 성도분들이 하나둘 반갑게 인사를 건네셨다. 정주현 씨도 밝은 얼굴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드렸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자 신용수 장로님께서 먼저 다가와 반갑게 말씀하셨다.

 

“주현이 왔네.”

“야, 안녕하세요.”

 

직원 역시 장로님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여쭈었다. 장로님께서는 정주현 씨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예배 잘 드리고 가라고 말씀해 주셨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주현 씨는 교회 안을 천천히 둘러보며 다른 성도분들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주현이 안녕.”

“야. 히히.”

“주현이 선생님도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성도분들께서는 정주현 씨 얼굴을 보며 반갑게 웃어 주셨고, 정주현 씨 역시 웃으며 인사를 이어가셨다. 교회 안에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반가움이 가득했다.

예배 시간이 되자 정주현 씨는 자리에 앉아 앞을 바라보셨다. 찬양이 시작되자 박자에 맞춰 몸을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고, 조용히 예배를 드리는 모습도 보였다. 말씀 시간에는 앞을 바라보며 차분히 자리를 지키셨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서는 길에도 성도분들은 정주현 씨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셨다. 정주현 씨도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이셨다.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김혜림

 

정주현 씨의 신앙생활이 항상 충만하길 바랍니다. 신아름

 

주일에 방긋방긋 웃으며 교회를 누비는 정주현 씨 모습을 상상해 봤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진지하다니 신께서 기뻐하시고 신용수 장로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하하. 예배 동행하며 살피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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