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하은이 잘 놀다 거창으로 갑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어머니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조심히 오세요. 근무 중인 직원에게 응대 부탁하겠습니다!’
‘선생님, 합천 외할머니댁에 들렀다 가겠습니다.’ 어머니
‘그렇군요! 기쁜 소식이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어머니께 하은 씨 귀가 소식을 전해 듣는다.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질 때쯤 합천 외할머니댁에 들렀다 오겠다는 연락을 받는다.
연락 받고 두 시간쯤 지나, 하은 씨가 부모님과 귀가했다는 동료의 메시지를 본다.
이래저래 귀가하는 날까지 하은 씨 참 즐거웠겠다 싶다.
하은 씨 만나면 부모님과 보낸 연휴 이야기를 물어야겠다.
2026년 5월 3일 일요일, 박효진
귀가길에 외할머니 댁까지! 감사합니다. 종종 이렇게 다니면 참 좋겠습니다. 월평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