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가족 26-20, 어버이날 의논
임여진 씨와 어버이날 선물을 의논했다.
“여진 씨, 어버이날 다가오는데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디지몬, 하이. 안녕. 재근아~.”
“카네이션은 어때요?”
“안녕, 알겠어.”
“카네이션으로 할까요? 어머니께 만날 수 있는지 문자 남길까요?”
“알겠어.”
“네, 답 오면 이야기할게요.”
부모님 두 분이 바빠서 만나는 것이 힘들다고 하셨다. 그때 전임자 선생님께서 두 분이 바쁠 때에는 미리 말씀드리고 문 앞에 걸어두고 오신 적이 있다고 했던 것이 생각나, 임여진 씨께 의견을 물어본 뒤 어머니께 집 앞에 두고 가도 되는지 여쭤보았다.
2026년 5월 6일 수요일, 박소현
박소현 선생님 기록을 읽으면, 임여진 씨가 당신의 일을 묻고 의논하는데 구리 어렵지 않은 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박소현 선생님이 임여진 씨께 잘 묻고 의논하기 떄문이겠죠. 때마다 세심히 당사자와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통이 어려운 입주자라 할지라도 우리가 물어야 하는 이유, ‘자주’에는 ‘주인 노릇’하게 도울 뿐 아니라, ‘주인 되게’ 돕는다는 의미가 더해진 이유를 선생님의 기록을 보며 다시 깨닫습니다. 신은혜
여진 씨와 어버이날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진 씨 형편을 생각하면 참으로 고맙습니다. 월평
임여진, 가족 26-6 날씨로 인해 못 갈 거 같아요.
임여진, 가족 26-10 동생과 어머니 생신 선물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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