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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전성훈, 가족 26-3, 설날

작성자이소애(직원)|작성시간26.06.12|조회수39 목록 댓글 0

전성훈, 가족 26-3, 설날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성훈 씨와 할머니, 고모에게 드릴 선물을 최희정 선생님에게 추천을 받아 전성훈 씨와 의논했다.

 

“전성훈 씨, 설에 할머니 댁 가기 전에 선물 준비해서 가는 거 어때요?.”

“으히히히.”

“곧 있으면 날도 풀리는데 화사한 봄옷 장만해서 할머니 뵈러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시내 가서 둘러볼까요?.”
“네에.”

“그러면 오후에 전성훈 씨 옷 사러 나가는 길에 할머니 선물도 같이 보고 와요.”

“네에.”

 

전성훈 씨와 함께 거창 시내로 왔다. 시내를 둘러보며 할머니 연세에 맞는 옷집을 찾았다. 옷집으로 들어가 사장님에게 할머니 연세에 맞는 옷을 추천받았다. 전성훈 씨와 여러 옷을 보며 물었다.

 

“전성훈 씨, 이 옷은 어때요? 많이 팔리는 옷이래요.”

“으음.”

“전성훈 씨, 이 옷은 가격도 괜찮고 화사해서 할머니께서 봄에 입으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요?”

“으히히히.”

“다시 한번 자세히 봐주세요. 어때요?.”

“네에.”

“이거 괜찮은 것 같아요?”

“네에.”

“꽃무늬가 있는 옷은 인기가 있는 옷이래요. 그리고 보라색도 할머니께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봐주세요. 어떤 옷이 좋을 것 같아요?.”

“네에.네에.”

“두 개 전부 괜찮으면 둘 다 사드릴까요?.”

“네에.”

 

할머니 선물을 준비하고 며칠 후 고모님 선물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했다.

“전성훈 씨, 고모님께서 항상 어머니처럼 잘 챙겨주시잖아요.”

“으히히히.”

“할머니 선물도 준비하고, 동생이랑 조카도 잘 챙기는 만큼 이번 설에는 고모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

“네에.”

“고모 선물도 같이 보러 갈까요?.”

“네에.”

 

누구나 설 명절이 되면 세뱃돈, 선물을 준비하고 가족과 친척을 보러 가듯 전성훈 씨의 설 명절도 다르지 않다. 동생 설 명절비, 조카 세뱃돈, 고모 선물, 할머니 선물을 준비하고 직장에서 받은 선물까지 양손에 다 들지도 못할 만큼 두둑이 챙겨 가족을 만나러 간다. 가족들 잘 챙기는 든든한 손자, 조카, 오빠, 삼촌이다.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이소애

 

가족들 선물 챙기다 보니, 손에 다 들지도 못할 만큼 많네요. 선물 하나 하나마다 마음을 담았죠? 할머니와 고모를 생각하며 선물을 고르고, 조카 새뱃돈을 챙기고… 최희정

 

명절에 손자 노릇, 조카 노릇, 삼촌 노릇하며 성훈 씨의 삶이 풍성해 보입니다.

‘손자, 조카, 오빠, 삼촌’으로… 고맙습니다. 신아름

 

'동생 설 명절비, 조카 세뱃돈, 고모 선물, 할머니 선물, 직장에서 받은 선물까지' ! 와! 명절 맞아 고향 가는 청년의 손이 풍성하네요. 여느 귀성객처럼! 감사합니다. 월평

 


전성훈, 가족 26-1, 할머니 댁 방문

전성훈, 가족 26-2, 전성훈님이 당신을 ‘전성훈아름이아빠’밴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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