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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전성훈, 가족 26-8, 파스타 잘 만드는 사촌 누나

작성자이소애(직원)|작성시간26.06.12|조회수25 목록 댓글 0

전성훈, 가족 26-8, 파스타 잘 만드는 사촌 누나

 

백경자 권사님, 김선영 성도님과 창포원 나들이를 간 날 권사님과 성도님은 저녁 식사로 파스타부오노를 추천했다.

 

“오늘 저녁 식사로 파스타부오노 어때요? 음식도 맛있고 음료수도 무한 리필이라서 성훈이랑 수진이도 좋아하거든요.”

“아, 파스타부오노 알죠! 전성훈 씨 사촌 누나가 하는 식당이거든요. 저도 파스타 먹고 싶을 때 가요.”

“아, 정말요? 성훈이 사촌 누나가 하는 식당이었다니 몰랐어요!”

 

“성훈아, 파스타부오노 가면 성훈이 덕 좀 볼 수 있는 거야?”

“으히히히.”

 

나들이 후 식당에 가기 전 전성훈 씨 사촌 누나에게 전성훈 씨 지인과 함께 저녁 먹으러 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식당에 도착해 음식을 주문한 후 전성훈 씨가 주방 쪽을 바라보며 두리번거린다. 사촌 누나를 찾는 것 같아 보였다.

 

“전성훈 씨, 오늘은 식당이 너무 바빠서 누나 얼굴은 못 보겠어요. 다음에 또 오면 그때 인사해요.”

“네에.”

 

식당에 손님이 많아 사촌 누나와 인사는 나누지 못했지만 집에 돌아온 후 사촌 누나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안녕하세요, 아까 대화도 잠깐 나누지 못한 게 생각나서 연락했습니다.”

“아, 네! 안 그래도 손님도 많고 바빠 보이셔서 인사 못 드리고 나왔어요. 괜찮습니다! 식당이 바쁘면 좋은 거잖아요!”

“그렇죠. 다음에 식당 오시면 대화 나눠요.”

“네, 알겠습니다. 종종 전성훈 씨와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오랜만에 사촌 누나 가게에서 들러 식사도 하고 인사도 나눌 수 있어서 참 반갑고 좋은 우연이었던 것 같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이소애

 

나들이 후에 사촌 누나가 하는 식당에서 식사하니 좋습니다. 파스타부오노 갈 때마다 권사님과 성도님도 성훈 씨 생각을 하실 겁니다. 성훈 씨가 편하게 자주 들러 식사할 곳이 있으니 좋습니다. 사촌 누님, 연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곧 얼굴 뵙기를 바랍니다. 최희정

 

연락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소애 선생님도 사촌 누님도… 신아름

 

사촌 누나 힘을 좀 빌려 볼까 했는데 아쉽네요. 하하. 뒤늦게 연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로 뵈어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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