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5, 나들이 일정 조율
창포원 나들이 일정을 조율하며 김선영 성도님과 백경자 권사님은 창남교회 사랑부 에서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나들이를 주체하고 있는데 이번 나들이를 사랑부 나들이로 가는 것은 어떤지 물었다. 원치 않는 상황이었다. 전성훈 씨와 김선영 성도님, 백경자 권사님의 관계를 생각해 주선하고 싶은 자리였기에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뜻을 어떻게 하면 잘 전할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어려웠다. 그렇지만 속상한 마음은 접어두기로 했다. 상황이 어떻든 이번 나들이가 전성훈 씨와 김선영 성도님, 백경자 권사님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고 봄이 찾아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랐다.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이소애
이소애 선생님께서 이번 나들이를 주선하며 품은 뜻이 있었죠. 이소애 선생님의 뜻을 더 전하고자 할 수도 있고, 오늘처럼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때를 기다려 한 걸음, 뒤로 물러나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그런 자리를 주선할 수 있을 겁니다. 최희정
김선영 성도님과 백경자 권사님은 사랑부 운영을 생각하셔야 하니깐… 아쉽지만 개인적인 만남은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신아름
이소애 선생님의 마음과 뜻, 짐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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