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신앙(창남교회) 26-6, 창포원 나들이①
창포원에 가기 전 김선영 성도님에게 연락이 왔다.
“선생님, 오늘 오고 가는 건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데리러 갈까요?”
“정말요? 그렇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아니에요. 그러면 제가 2시까지 월평빌라로 갈게요.”
“네, 감사합니다!”
직원이 차가 없다는 걸 기억하시곤 오가는 길 기꺼이 도와주시겠다고 먼저 제안해 주시는 성도님께 정말 감사했다. 성도님 차를 타고 창포원으로 가는 길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맑았다.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였다. 창포원에 도착한 후 나란히 걸으며 예쁘게 핀 꽃을 구경했다. 산책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다 보니 오랜만에 소풍 나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옆에서 웃으며 함께 걷는 전성훈 씨와 성도님, 권사님도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았을까, 권사님이 벚꽃을 보며 전성훈 씨에게 말한다.
“성훈아, 이거 봐봐. 벚꽃이 성훈이 기분 좋으라고 이렇게 활짝 폈나 보다.”
“으히히히.”
권사님의 다정한 말에 전성훈 씨가 웃는다. 맑은 하늘보다 활짝 핀 벚꽃보다 권사님과 전성훈 씨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였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이소애
사랑부 나들이라고 하더라도, 오늘처럼 성도님, 권사님과 함께 하시도록 그 안에서 지원하는 직원의 뜻이 중요해 보입니다. 직원이 교회 행사 나들이로 도우니 고맙습니다. 최희정
예배 후 나들이인가요? 봄나들이? 교회 성도님, 권사님 전성훈 씨와 함께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창남교회 행사로 창포원 나들이 한 거죠? 김선영 성도님과 권사님, 고맙습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