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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박상재 가족 26-1, 어머니와 전화 연락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박상재 가족 26-1, 어머니와 전화 연락

 

“예, 어머니. 새해도 되어서 연락드렸습니다. 몸은 괜찮으신가요?”

“뭐 그저 그래요.”

 

어머니의 담담한 말투가 안심이다.

 

“박상재 씨가 전화는 자주 하나요?”

“잘 안 와요.”

 

박상재 씨는 어머니께서 작년에 안 받는다고 들었다.

그렇다고 삼자대면이 살짝 마음이 걱정된다.

잔소리가 너무 많아서 상처 받았다고 말씀드리니 됐다고 한다.

 

“자기 건강 잘 챙겨야 뭘 하지요. 아이고. 술 좀 끊으라해요.”

 

2026년 어머니의 염려로 시작한다.

 

2026년 1월 2일 금요일, 홍채영

 

새해가 되고, 박상재 씨 어머니께 안부 인사 드리니 고맙습니다. 가족관계를 지원한다는 것이 박상재 아저씨가 직접 연락드리고 찾아뵙게 주선하고 거드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처럼 직원도 때에 따라 인사를 전하면 좋겠습니다. 최희정

새해 맞아 인사드리니 고맙습니다. 아들 염려하시니, 어머니, 고맙습니다. 어머니도 건강하게 평안하시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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