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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박상재 가족 26-2, 2026년 의논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25 목록 댓글 0

박상재 가족 26-2, 2026년 의논

 

“고민해 봐야죠.”

“민철이랑 같이 가볼까 싶네요.”

“작년에는 못 갔으니 올해는 가야죠.”

 

3주에 걸쳐서 여쭤볼 때마다 다르다. 첫주는 고민이었고 둘째 주는 이민철 씨가 고성에 같이 가면 좋겠다고 한다. 22일에 최희정 선생님과의 시간 덕분에 박상재 씨의 마음에 여유가 생긴 모양이다.

 

“10일 정도에 가면 돼요.”

“어떻게 가실려고요?”

 

2025년 설에는 입원해서 못 갔고 어버이날과 추석에는 다쳐서 못 갔다.

 

“이번에는 혼자 버스 타고 갔다 올게요.”

 

오전에 직장 갔다가 고성 가는 버스타면 된다고 한다.

직원 차량도 된다고 하니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한다.

 

“뭐 가방에 적당히 챙겨가면 돼요. 설 선물 엄마만 챙길거라 대충 가면 돼요.”

 

집 많아봐야 힘들다고 다음에 선생님하고 갈 때 챙겨가겠다고 한다.

 

“엄마가 요즘 전화를 안 받아줘서 내가 엄마한테 간다고 할게요.”

 

2026년의 시작이 좋다. 차곡차곡 준비해야겠다.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홍채영

 

혹 어떤 상황에,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오늘처럼 아저씨와 함께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아저씨의 뜻을 잘 헤아리며 잘 듣기를 바랍니다. 최희정

지난 명절마다 일이 있었지요. 이번 설에는 어머니댁에 평안히 잘 다녀오기 바랍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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