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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박상재 가족 26-5, 잘못 걸린 전화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박상재 가족 26-5, 잘못 걸린 전화

 

“예. 어머니.”

“누구라예?”

“박상재 씨 전담 직원입니다.”

“예? 이상하네예.”

 

어머니의 전화인데 통화가 이상하다.

 

“상호한테 걸었는데 와 선생님이 받아예?”

“잘못 거신 것 같습니다.”

“그라예? 알았으예.”

“예.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십니까?”

“예. 괜찮아예.”

 

요즘은 걷고 다닌다고 한다.

박상재 씨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드리니 술만 줄이면 된다고 한다.

 

“어머니 건강 조심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예.”

 

전화가 잘못 걸려온 덕분에 좋은 소식을 들었다.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홍채영

 

이렇게라도….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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