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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박상재 신앙(제일교회) 26-2, 김충일 목사님과 전화 통화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박상재 신앙(제일교회) 26-2, 김충일 목사님과 전화 통화

 

“목사님, 전화 괜찮으신가요?”

“예, 괜찮습니다. 안 그래도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상재 씨가 요즘 아프다고 계속 교회를 쉬고 계셔서 걱정이었거든요.”

 

2월 명절 인사로 박상재 씨 이야기를 나눴다. 작년 바쁜 와중에 박상재 씨를 위해 방문하고 건강 기도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었다.

 

“목사님 덕분에 작년 잘 보냈습니다. 박상재 씨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닙니다. 작년에는 일정이 바빠서 교회에서 밖에 못 만났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졌는데 상재 씨가 교회를 못 오네요.”

명절에 고성에 안 가고 집에서 쉬고 있다고 상황을 말하니 박상재 씨 몸이 좋아져야 교회도 나오고 다른 일도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한다.

“얼마 전에 상재 씨 집에 갔었습니다. 교회를 요즘 아프다고 안 나와서 걱정이었거든요. 허리와 어깨가 아파서 교회를 못 가고 있다고 하는데 집에 가보니 술병이 좀 보이더라고요.”

 

몸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서 걱정이라며 아파서 통증을 잊기 위해 먹는다고 한다.

 

“상재 씨가 목사님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함께 식사하고 찾아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담임 목사님과 식사하셨을 겁니다. 집에 찾아간 건 저일 겁니다.“

 

손부익 목사님과 김충일 목사님이 합쳐진 모양이다.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닙니다. 다음에 같이 식사 한 번 해요. 그 때는 제가 살게요. 상재 씨 아플 때 식사 한 번 사야죠.”

 

신앙을 품은 목사님이 가까워진다. 올해 하나씩 나아가야겠다.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홍채영

 

박상재 아저씨께서 주일예배를 가지 않으시니 신앙생활을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여길 수도 있지만, 보이지 않아도, 직원이 미처 알지 못하더라도 박상재 아저씨는 제일교회 성도라서 여전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세심히 살펴 돕기를 바랍니다. 최희정

이렇게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빨리 컨디션 돌아오길 바랍니다. 신아름

손부익 목사님, 김충일 목사님, 드문드문 소식하니 감사합니다. 식사와 심방으로, 여전히 성도로 관계하니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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