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재 여가(여행) 26-3, 제주도 일정 의논
“바닷가 가보고 싶어요.”
“돼지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리고 역시 바닷가면 회도 먹고 싶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박상재 씨는 직원이 필요한 부분에서만 도움이 필요하다.
함께 가고 싶었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뭐가 문제냐고 한다.
“어때요?”
당당한 목소리가 든든하다.
주변 분들에게 물어봤을 박상재 씨가 그려진다.
“좋네요. 근데 바닷가는 왜요?”
“바닷가 좀 걷고 싶네요.”
“해안도로가 좋겠네요.”
“해안도로? 괜찮네요.”
제주도는 사진으로 설명하기가 참 좋다.
“오름이었나? 산이나 오르막길 심한 곳은 안 갈래요.”
고관절 수술 때문에 박상재 씨에게 등산이나 오르막길은 좋지 않다.
그래도 다들 박상재 씨에게 가볼만한 곳을 이야기했나 보다.
“바닷가에서 회 먹어요. 날씨 좋으면 좋겠네요.”
여행 가는 여느 사람들처럼 날씨 걱정이 앞선다.
기대하는 만큼 준비가 즐겁다. 여행이 즐거울수록 다음이 기대된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홍채영
아저씨께서 알아볼 수 있는 만큼 잘 알아보셨나 봅니다. 아저씨께 영상이나 도서로 알아보는 방법, 함께 알아보는 등 적극 주선하여 돕기 바랍니다. 월평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