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평 너머 월평

박상재 직장(구몬학습) 26-5, 직장 사례회의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박상재 직장(구몬학습) 26-5, 직장 사례회의

 

1. 회의안건

가. 직장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를 듣는다.

나. 다시 직장을 다니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의논한다.

다.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다.

라. 그 외 사항

 

2. 논의

가. 구몬학습에서 일할 때 항상 허리를 숙여서 일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심하다. 빗자루로 사무실 의자 밑을 쓸어내릴 때 허리 통증이 생긴다. 또한 쓰레기 봉투를 묶고 그 안에 있는 플라스틱이나 그 외 부피가 큰 쓰레기들 때문에 허리에 부담이 간다. 쉬면서 해도 숙이는 동작이 너무 많다. 허리 통증이 갑자기 오고 갑자기 사라진다. 2025년 병원에서 검사했을 때 디스크 자체는 괜찮았다고 한다.

나. 부피가 큰 쓰레기를 따로 분리수거 봉투를 마련해서 사용하기로 한다. 허리 숙이는 일이 많으니 사무실에서 청소기와 밀대의 사용방법을 새로 찾는다. 사무실에서 청소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다. 총무님께 의논하여 청소기가 어려운 이유를 묻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는다.

다. 박상재 씨의 일상이 옛날로 돌아가기 위해선 술을 스스로 줄이는 방법이 가장 최선이라 생각한다. 한의원을 가지 못하는 이유가 술의 연속이고 한의원을 못 가니 허리 통증을 완화시키지 못하여 직장에서의 일이 허리 때문에 힘들다. 결국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박상재 씨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한다. 지금 일하려는 마음이 없는 건 아니기에 직원이 옆에서 동행하면서 일하는데 어려운 부분이나 보충해야 하는 부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의원을 직원이 주 1회 동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 박상재 씨가 지내는 집이 깨끗해야 일상이 다시 돌아올 거 같다. 날 잡고 청소하는 것과 이민철 씨 나름대로의 고충을 생각하면 하기 어려운 부분에 매달리지 말고 잘하고 있는 걸 챙기면 좋겠다. 쓰레기 묶는 걸 힘들게 생각하면 그냥 직원이 묶는 걸로 하면 좋겠다. 그리고 쓰레기통을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좋겠다.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홍채영

 

어떻게든 아저씨께서 일을 붙들고 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월평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