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재 직장(구몬학습) 26-5, 직장 사례회의
1. 회의안건
가. 직장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를 듣는다.
나. 다시 직장을 다니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의논한다.
다.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다.
라. 그 외 사항
2. 논의
가. 구몬학습에서 일할 때 항상 허리를 숙여서 일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심하다. 빗자루로 사무실 의자 밑을 쓸어내릴 때 허리 통증이 생긴다. 또한 쓰레기 봉투를 묶고 그 안에 있는 플라스틱이나 그 외 부피가 큰 쓰레기들 때문에 허리에 부담이 간다. 쉬면서 해도 숙이는 동작이 너무 많다. 허리 통증이 갑자기 오고 갑자기 사라진다. 2025년 병원에서 검사했을 때 디스크 자체는 괜찮았다고 한다.
나. 부피가 큰 쓰레기를 따로 분리수거 봉투를 마련해서 사용하기로 한다. 허리 숙이는 일이 많으니 사무실에서 청소기와 밀대의 사용방법을 새로 찾는다. 사무실에서 청소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다. 총무님께 의논하여 청소기가 어려운 이유를 묻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는다.
다. 박상재 씨의 일상이 옛날로 돌아가기 위해선 술을 스스로 줄이는 방법이 가장 최선이라 생각한다. 한의원을 가지 못하는 이유가 술의 연속이고 한의원을 못 가니 허리 통증을 완화시키지 못하여 직장에서의 일이 허리 때문에 힘들다. 결국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박상재 씨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한다. 지금 일하려는 마음이 없는 건 아니기에 직원이 옆에서 동행하면서 일하는데 어려운 부분이나 보충해야 하는 부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의원을 직원이 주 1회 동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 박상재 씨가 지내는 집이 깨끗해야 일상이 다시 돌아올 거 같다. 날 잡고 청소하는 것과 이민철 씨 나름대로의 고충을 생각하면 하기 어려운 부분에 매달리지 말고 잘하고 있는 걸 챙기면 좋겠다. 쓰레기 묶는 걸 힘들게 생각하면 그냥 직원이 묶는 걸로 하면 좋겠다. 그리고 쓰레기통을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좋겠다.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홍채영
어떻게든 아저씨께서 일을 붙들고 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