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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성 가족 26-3, 어머니께 휠체어 커버 부탁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1

서은성 가족 26-3, 어머니께 휠체어 커버 부탁

 

“이거 어머니께 부탁드려야 할 거 같은데요?”

“네. 해요. 이거 버려야 해요.”

 

상체 휠체어 커버에 구멍이 뚫렸다.

서은성 씨가 위쪽을 잡고 자세를 다시 잡는다.

최근 벌써 두 개나 버렸다.

왼쪽 부분에만 구멍이 나서 못 쓰겠다고 한다.

저녁에 어머니께 연락했다.

 

“전화 괜찮으십니까?”

“네. 선생님. 잘 지내셨지요?”

 

안부를 나누고 부탁드리려는 걸 말했다.

 

“상체 쪽 휠체어 커버 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서은성 씨가 왼쪽 부분을 손으로 잡는데 그 부분이 색깔이 바래지면서 구멍이 뚫렸습니다.”

“네. 밑에는 괜찮나요?”

“예. 상체 쪽 커버는 구멍 나서 두 개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체 커버가 더 많습니다.”

“저번에 보내준 사이즈로 만들면 될까요?”

“예. 맞습니다. 두 개가 더 있으니 급하게 보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4월에 서은성 씨가 부산 갈 때 주시면 됩니다.”

“네. 넉넉하네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서은성 씨가 웃는다.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홍채영

 

지금까지 휠체어 커버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셨군요. 어머니, 고맙습니다. 신아름

은성 씨 휠체어 커버를 어머니께서 만드셨군요. 어머니께 부탁드릴 일 있어 감사, 어머니께서 감당하시니 감사.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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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승창(직원) | 작성시간 26.06.25 new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커버네요. 서은성 씨 휠체어 커버를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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