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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서은성 신앙(전원교회) 26-4, 목사님과의 만남 의논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22 목록 댓글 0

서은성 신앙(전원교회) 26-4, 목사님과의 만남 의논

 

“목사님께 작년 추석에 양말 드렸고 은성 씨가 공방에서 만든 각티슈 케이스 드렸어요. 그 설에는 김 드렸네요. ”

“이번에 김 드려요.”

 

서은성 씨와 설 명절 선물을 전하면서 1월에 만나지 못한 약속을 위해 연락했다.

전화가 안 되어 잠시 기다리니 목사님과 통화가 됐다.

 

“홍 선생님, 잘 지내셨나요?”

 

인사 후 명절 겸 올해 교회 생활에 관해 찾아보려고 하니 다음 주에 날짜를 정한다.

근데 생각보다 일정이 많다. 수요일 대구 출장, 목요일 공방, 금요일 승마가 있다.

금요일에 시간이 괜찮다고 한다.

 

“12일 오후에 괜찮으신가요?”

“예. 4시 넘어서 오셔도 될 거 같아요.”

“은성 씨가 커피 사서 가자고 했는데 괜찮으신가요?”

“커피요? 저희 교회 카페에서 커피 내려서 같이 마셔도 돼요.”

 

교회 카페를 같이 이용하자고 한다. 서은성 씨도 믹스커피 말고는 먹어본 적 없다고 한다. 설 명절을 구실 삼아 2026년을 준비해야겠다.

 

2026년 2월 5일 목요일, 홍채영

 

한 해 계획 의논하려고 뵙는 건가요? 잘 의논하기 바랍니다. 2025년의 아쉬움을 싹 날려버릴 정도로!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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