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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성 신앙(전원교회) 26-5, 목사님과의 2026년 계획 의논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서은성 신앙(전원교회) 26-5, 목사님과의 2026년 계획 의논

 

“드디어 목사님 만나네요.”

 

목사님 교회 일정이 1월에 너무 많아 2월에 만날 수 있었다.

 

“선물도 샀으니 가요.”

 

서은성 씨의 웃음이 들린다.

 

“목사님!”

“은성 씨, 왔어요?”

 

서은성 씨가 큰 목소리로 목사님을 부른다.

자리를 옮겨 전원교회 카페에서 함께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눴다.

 

“혹시 교회에 청년부가 따로 있을까요? 서은성 씨가 교회 모임을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청년부 가고 싶어요.”

“청년부는 따로 모임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그냥 필요할 때 모여서 비정기적이라고 보셔도 돼요.”

“그래도 가보고 싶어요.”

“그럼 모임 가질 때 연락드릴게요.”

“네. 전화 줘요.”

 

교회 청년부 모임에 초대를 부탁했다.

 

“오후 예배 갈래요.”

“오후 예배는 일정 괜찮을 때 언제든 와도 괜찮아요.”

“네. 오후 예배도 좋아요.”

 

오후 예배를 참석을 안 한 건 아니었기에 좀 더 자세하게 물었다.

 

“족구해요!”

“예배 끝나고 족구를 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나보네요.”

 

족구가 즐거운 게 아니라고 한다. 예배 후에 성도들과 족구장에서 구경하며 즐겼던 추억이 생각나는 모양이다.

 

“체육대회 안 해요?”

“2024년에 가보고 작년에는 못 가서 올해는 꼭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좋아요. 체육관 가야죠.”

 

2024년 참석한 전원교회 단합대회가 무척 즐거웠는데 2025년에는 일 때문에 못했기에 올해는 꼭 가려고 한다.

 

“5월에 예정이긴 해요. 작년에는 일이 있어서 진행을 못해서 올해는 하려고 하는데 정해지면 연락드릴게요. 4월에 한 번 식사 한번 하죠.”

“네. 목사님. 같이 밥 먹어요.”

 

서은성 씨의 목소리가 크게 울린다. 만족한 표정으로 웃는다.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홍채영

 

서은성 씨가 예배보다 교회행사에 더 관심이 많네요. 올해 많은 활동을 하기 바랍니다. 신아름

목사님과 신앙생활 의논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배와 교회 행사, 청년부 모임과 절기, 두루 의논하니 감사합니다. 은혜롭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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