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성 신앙(전원교회) 26-7 4월 목사님과 식사 의논
“지난번에 목사님하고 식사 약속 여쭤봐야 하지 않겠어요?”
“내가! 내가 할게요. 목사님한테 밥 먹자고 할래요.”
목사님이 2월 명절에 밥 먹자는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
3월에는 일정이 있어 어렵다고 했는데 이제 4월이 다가온다.
이제는 먼저 부탁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선물도 만들래요.”
“기록물 나왔는데 같이 전해드리면 좋겠네요.”
“좋아요. 내가 다 전할래요.”
서은성 씨가 공방에서 선물을 만들어서 같이 주고 싶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2025년 기록물도 전해드리면 좋겠다.
“점심이 좋을까요? 식사는 뭐로 말씀드리는 게 좋겠어요?”
“점심 먹어야죠. 아, 뭐 먹자고 하지.”
돈까스, 피자, 중화요리 등 다양하게 나온다. 다 먹고 싶은 모양이다.
“2년 전에 비룡에서 중화요리 먹었습니다. 작년 비룡에서 중화요리 먹었습니다. ”
“아, 그럼 피자 먹어요. 이번에 목사님하고 피자 먹어야겠어요.”
작년 메뉴를 말씀드리니 곧장 메뉴가 정해졌다.
준비도 경험이 중요하다. 계획도 흐름이다.
2026년 4월 3일 금요일, 홍채영
당사자의 삶, 당사자의 일이게!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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