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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너머 월평

서은성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3, 백지혜 선생님과 신년회

작성자홍채영(직원)|작성시간26.06.14|조회수26 목록 댓글 0

서은성 취미(메이플나무공방) 26-3, 백지혜 선생님과 신년회

 

“갑작스럽게 저녁으로 바꿔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니예요. 저녁도 좋죠.”

“지금 못 가요?

 

수업 끝나고 저녁 식사 장소에 도착하고 주문한다.

 

“볶음밥 먹을래요.”

“필라프인가 보군요. 새우, 돼지고기 있네요.”

“새우볶음밥요.”

 

피자까지 주문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에는 은성 씨 부산 언제 가나요?”

“설에 가요. 빨리 가고 싶어요.”

“작은 설에 가실 겁니다.”

“이번에는 안 만들어요?”

“채은이 선물 만들래요.”

 

2월에 만들 작품을 고민한다.

 

“은성 씨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다행이에요.”

“반지 만들고 싶어요.”

“그건 빠지지 않네요.”

 

서은성 씨가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거 같다고 한다.

 

“만들어서 선물 할래요.”

“줄 사람이 남았어요?”

“교회요.”

 

목사님과 사모님 이외에는 아직 드린 적 없다.

 

“장로님하고 권사님은 작품을 드린 적이 없네요.”

“만들어서 선물해야 돼요.”

“올해도 바쁘겠네요.”

 

카페 옮겨서 다시 이야기 나눈다.

 

“바닐라라떼 맛있어요?”

“맛있어요.”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나중에 또 밥 먹으러 가요.”

“네. 그때는 제가 살게요.”

“내가 커피 살래요.”

 

5월의 약속이 벌써 잡혔다.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홍채영

 

선물할 생각에 더 기뻐하는 은성 씨…. 신아름

ES브랜드 인기가 많군요. 올해도 부지런히 만들기 바라요. 은성 씨 작품이 가는 곳마다 복되기 빕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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